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자유와 시장, 국가정체성을 지키고 진실을 추구하며 거짓과 맞서는 정론(正論) 미디어의 길을 걸어갈 것을 독자와 시청자들에게 약속하며 출범한 펜앤드마이크(PenN)가 2일 창간 1년을 맞았다.2018년 1월 2일 오전 9시 홈페이지를 통해 첫 기사들을 내보내고 같은날 오후 6시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를 시작한 펜앤드마이크는 최근 몇 년, 특히 '탄핵 정변'을 거치며 거짓과 과장, 선동과 선정 보도가 기승을 부린 한국 언론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급증한 참담한 현실에서 좌편향, 저질화가 두드러진
급진좌파 포퓰리즘의 폐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를 망친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을 비교하면서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법·사회 정책 면에서까지 문 대통령이 차베스의 잘못된 길을 답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정규재 펜앤드마이크(PenN) 대표 겸 주필은 24일 오후 유튜브에 올린 '차베스·문재인 한국의 바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석유가 없기에 망정이었지, 만일 대한민국이 석유 부국이었다면 정확하게 지금 문재인이 차베스와 똑같은 짓을 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춘 우파들의 '제3회 청춘콘서트'가 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펜앤컬쳐센터에서 열렸다. 제3회 청춘콘서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1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2부) 총 6시간동안 진행됐다. 1,2부 행사의 총 참석자는 100여명에 달했다.제3회 청춘콘서트는 이날 공식 개관한 펜앤컬쳐센터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정규재에게 묻는다’ ‘문배일 토크’ ‘최공재 감독의 문화 속에 숨어있는 PC코드’ ‘안정권의 투쟁(초대석)’ ‘김용삼 대기자의 색소폰 연주’로 구성돼
김명수 대법원장이 탄 관용차가 출근길에 화염병을 맞는 사건이 일어났다. 현직 대법원장에 대한 '테러 시도'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처음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27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남모씨(74)가 법원 청사로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관용 차량에 화염병을 던졌다.화염병에 붙은 불이 승용차 조수석 앞바퀴에 옮겨 붙었고, 남씨 몸에도 불이 붙었으나 현장에 있던 청원경찰들이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 남씨는 현장에서 검거돼 인근 파출소로 이송됐다.강원도 홍천군에서 돼지농장을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가 창간 후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 칼럼 동영상 등 콘텐츠가 26일 1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일 창간 이후 328일만이다.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는 26일 오전 10시 40분경 게시물 1만 건을 넘어섰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포함해 하루 평균 30.5건의 콘텐츠가 올라온 셈이다. 그동안 펜앤드마이크가 보도한 콘텐츠 중에는 좌편향 폭주가 진행되는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지적한 특종 기사와 깊이있는 기획기사, 가독성과 영향력을 갖춘 칼럼이 많아 자유우파 성향 국내외 한국인들의 정보에 대한 수요를
전국법관대표회의(이하 법관회의)가 19일 이른바 ‘재판거래’ 등 소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현직 판사들에게 대해 징계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 검토를 요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이 22일 ‘나는 사법부를 탄핵한다’는 제목의 영상 칼럼을 통해 현재 사법부 행태를 강도높게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영상칼럼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여러 어처구니없는 일 중, 사법부에서 일어난 소위 판사회의의 결과에 대해 가장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사법부가 자기를 부정하는 쿠데타”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경기 광명시을·재선)이 지난 2016년말 야당 의원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종용하고 탄핵 찬성표를 던졌던 과거 행적에 관해 "저는 당시 야당이었으니까 솔직히 말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당시 행보는 '신중하지 못한 판단'에 의한 것이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언주 의원은 19일 유튜브 의 오후 6시 'PenN뉴스' 생방송에 출연, '탄핵 찬성표를 던지셨지 않냐'는 최대현 앵커(펜앤드마이크 방송담당 총괄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의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이하 펜앤드마이크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자유·진실·시장의 가치 존중을 내걸고 ‘자유의 진지(陣地)'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는 ‘펜앤드마이크TV’ 유튜브 구독자는 16일 오전 4시20분경 구독자 수 30만 명을 넘어섰다.펜앤드마이크TV는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5월 5일 구독자 수 20만 명을 넘어섰고, 이후 8월 15일 23만명, 9월 15일 25만명, 11월 16일 30만 명을 돌파했다. 구독자 수 증가 속도의 추이를 살펴보면, 구독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직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에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이 15일 선임됐다. 이로써 이진곤 전 한국당 중앙윤리위원장, 전주혜 변호사, 강성주 전 포항MBC 사장과 함께 조강특위 외부위원 4인 체제가 복원됐다. 이들은 현재 공석인 전국 253개 당협위원장 임명 심사라는 '인적쇄신' 작업에 돌입하게 됐다.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비대위는 조강특위 위원으로 오정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비대위는 "오 교수는 자타가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이틀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7일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는 최고 1만4728명으로 전날인 6일 세운 최고기록 1만4161명을 하루만에 넘어섰다.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방송담당 총괄부장)의 진행과 정규재 대표 겸 주필의 논평으로 이뤄진 이날 주요 뉴스 아이템은 ▲미북회담 무기연기…北반발 '핵리스트 못 낸다'(양연희 기자) ▲미 중간선거 분석 - 미국 정쟁의 수렁속으로(김민찬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놓고 우왕좌왕 文정권(윤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1만4000명을 넘어서면서 2주만에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6일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는 최고 1만4161명을 기록해 지난달 22일 세운 종전 최고기록 1만394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실시간 시청자 수는 뉴스 후반부에 정규재 대표 겸 주필이 이날 진행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뉴스 논평을 하던 오후 6시40분경부터 1만4000명대로 진입하기 시작해 곧바로 최고치를 경신했다.PenN 뉴스의 실시간 시청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홍익빌딩 펜앤드마이크(PenN) 스튜디오에서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과 인터뷰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규재 대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에게 ▲한국당 혁신과 재건 가능성 ▲당 인적쇄신 및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 정리 방안 ▲차기 당권주자와 대권후보군에 관한 생각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우는 촛불혁명을 바라보는 입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정책실장으로서 내리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과 경제정책 평가 등을 질문했다.김 위원장은 관련 답변뿐만 아니라, 자신이 한국당 홍준
유튜브 채널 'GZSS TV《안정권에 들다》'를 운영하는 '호남 우파' 안정권 대표가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에 출연해 "현재 문재인 정부와 주사파 세력들이 폭주하고 있다"며 “이들을 막아내지 못하면 제 삶보다도 제 아이들 삶에 대한 절박함이 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 시장, 경쟁을 보장받는 정상적인 날을 위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 보성군 출신의 안 대표는 인터넷매체 '뉴스타운'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 당시 ‘전라도가 전라도를 말한다’라는 콘텐츠를 통해 각계각
미국과 중국 등에서 판매량이 줄어 수익성이 악화돼 주식 가치 하락은 물론 외환위기 이후 20년만에 신용등급까지 하향 조정된 현대자동차를 둘러싼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징벌적 상속·증여세 체계가 현대차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 관계자는 5일 펜앤드마이크(PenN)와 통화에서 "경총이 개별 기업에 대한 사안을 파악하고 있거나 대변하는 단체는 아니지만 산업화 시대인 1960~1970년대에 문을 연 기업 중 상당수가 2~4세에게 경영권을 물려줘야 할 시점을 맞은 것
미디어연대(이석우·조맹기·황우섭 공동대표)가 오는 9일 오전 10시 를 주제로 제7차 토론회를 개최한다.보수-우파성향의 유튜브 방송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부와 여당은 일부 사례를 근거로 유튜브를 겨냥해 '가짜뉴스' 방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디어연대는 이같은 논란에 대해 심층 진단하는 토론회를 마련했다.미디어연대는 “여권이 추진하는 가짜뉴스 근절대책이 단순한 허위정보 처벌보다 더 폭넓게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의 영역에까지 처벌 범위를 넓히려는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PenN)의 기사와 칼럼은 PC는 물론 휴대폰을 통해서도 찾아 읽을 수 있다.특히 휴대폰으로 펜앤드마이크의 콘텐츠를 자주 읽는 독자라면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굳이 PC가 설치된 실내가 아니라도 어느 때나 휴대폰을 통해 쉽게 만날 수 있다. 한번 휴대폰 바탕화면에 설치해두면 그 다음부터는 일일이 펜앤드마이크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거나 포털에서 검색할 필요 없이 바로 앱을 통해 훨씬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펜앤드마이크 모바일 앱이 나왔을 때 관련 소식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열성 독자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PenN) 제2회 후원자대회가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3시간 반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후원자대회에는 급격한 좌경화와 권력 눈치보기가 두드러진 암울한 한국언론 현실에서 '자유·진실·시장·국가정체성 수호'라는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의 정신에 공감하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강원도와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각지와 해외에서 찾아온 펜앤드마이크 주주 및
일부 환경학자와 다수의 환경단체가 이명박 정부에서 진행된 4대강(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정비사업이 녹조 발생 등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기에 문재인 정부는 4대강에 설치된 16개 보를 개방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모두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런 국내 분위기와 달리 미국에서는 정체된 수체보다 혼합이 잘 일어나면 조류 성장이 30% 증가된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는 녹조가 고인 물보다 흐르는 물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해석할 수 있는 연구로 4대강의 보가 물을 정체시켜서 녹조를 더 증가시켰다는 일부 환경학자와 다수의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대표 겸 주필 정규재)가 주최하는 제 2회 펜앤드마이크·정규재TV 후원자대회가 30일(화)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번 후원자 대회에는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 주주및 후원자, 정기 유료구독자(옛 정규재TV 후원자 포함)들이 참석한다. 아직 후원자나 정기구독자가 아니라도 급진좌파 정권의 폭주 속에서 대다수 제도권 언론이 '권력의 홍위병'으로 전락하거나 권력의 눈치를 보는 엄혹한 한국언론 현실에서 자유, 진실, 시장, 국가정체성
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이틀(방송일 기준)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22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약칭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방송된 PenN 뉴스 실시간 최대 시청자 수는 1만3940명으로 목요일인 지난 18일에 세운 종전 최고기록 1만3600명을 넘어서 1만4000명에 바짝 다가섰다. PenN 뉴스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방송되는 점을 감안하면 방송일 기준으로 이틀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운 셈이다.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