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N뉴스' 실시간 시청자 이틀만에 또 신기록...1만3940명
'PenN뉴스' 실시간 시청자 이틀만에 또 신기록...1만39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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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터넷미디어 펜앤드마이크(PenN)의 유튜브 생방송 ‘PenN뉴스’ 실시간 접속 시청자 수가 이틀(방송일 기준)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정규재TV(약칭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방송된 PenN 뉴스 실시간 최대 시청자 수는 1만3940명으로 목요일인 지난 18일에 세운 종전 최고기록 1만3600명을 넘어서 1만4000명에 바짝 다가섰다. PenN 뉴스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만 방송되는 점을 감안하면 방송일 기준으로 이틀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운 셈이다.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방송담당 부장)의 진행과 정규재 대표 겸 주필의 논평으로 이뤄진 이날 뉴스의 아이템은 ▲文정권 ‘김정은 대리외교’의 파국(한기호 기자) ▲미북회담 내년에 하자는 美 vs 연내하자며 속태우는 靑(양연희 기자) ▲핵폐기 거부하고 트럼프 비난, 속내 드러내는 北매체들(한기호 기자) ▲세컨더리 보이콧, 막아낼 수 있다는 김동연의 ‘夢’(김민찬 기자) ▲사립유치원 비리파문, 이상한 냄새가 난다(이슬기 기자) ▲PenN 대담 : 김정호 교수(정부가 키운 사립유치원 문제의 본질) ▲펜앤기획 : 한국사회의 고질병① 부패노조의 일자리 세습 (윤희성 기자) ▲정규재 뉴스논평 등이었다. 이날 최고치 1만3940명은 정 대표가 뉴스 논평을 하고 있던 시점에 기록됐다.

정규재 대표는 논평에서 “멀쩡한 회사원, PD, 기자들이 노조파업만 하면 마치 지배받는 노동자인 것처럼 약자인 것처럼 변장·위장을 한다”며 “국민들은 많은 젊은이들이 노동조합 편이고 진보라는 미명 하에 노동자에 대한 동변상련을 갖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특히 20~30대 취업준비생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노조들이 하고 있는 것은 실제로 전 세계적 세계노동 투쟁의 흐름과 연결된 정치투쟁”이라고 지적했다.

김정호 전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는 PenN 대담에서 문재인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대한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누리과정이 시작되면서 실제로 유치원 국공립화가 시작됐다”며 “이는 사립유치원이 가진 자립성과 특성을 완전히 없애 모든 유치원을 국립 탁아소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경고했다.

또 최대현 앵커는 오프닝 멘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유럽순방 중 각국 정상을 만날 때마다 대북제재를 완화하는 데 협조해달라고 요청했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리, 로마, 브뤼셀, 코펜하겐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노력에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내주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문 대통령과 만난 각국 정상들은 ‘CVID를 먼저 이행해야 한다’ ‘북한인권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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