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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 나타나자 경찰들이 동상 주변을 둘러싸며 동상을 보호하고 있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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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성향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부근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동상 앞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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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측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주위로 설치된 경찰 질서유지선 위에 집회용 피켓을 걸어둔 모습.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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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바로 앞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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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바로 앞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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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 차량 위에 올라가 연설 중이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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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바로 앞에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 차량이 주차돼 있는 모습. 그 앞으로 경찰 질서유지선이 설치돼 사람들의 통행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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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성향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부근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동상 앞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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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성향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부근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동상 앞 집회에 항의하고 있다. 2021. 11. 9.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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