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자리 선점 싸움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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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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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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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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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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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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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탓에, 지난 29년간 지켜온 자리에서 밀려난 ‘정의기억연대’ 측 집회 참가자들이 10일 정오 동상에서 약 10미터(m) 떨어진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수요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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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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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을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관계자들이 차지한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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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 집회 구역 밖에서 현수막을 펼쳐 놓고 농성을 벌이고 있는 모습.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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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오 ‘정의기억연대’ 집회 장소 건너편에서 《반일종족주의》의 공저자 중 한 사람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경제학 박사) 등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수요집회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 11. 10.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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