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日대사관 맞은편 '소녀상' 앞에서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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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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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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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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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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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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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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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서울 종로구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 집회 개최가 에정된 3일 오전 경찰이 동원한 방송 차량이 집회 현장 부근에 배치된 모습.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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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당 ‘민중민주당’ 관계자들이 다수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 측의 동상 앞 집회 개최를 저지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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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에서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상진 씨가 동(同) 단체의 집회 개최를 방해하고 있는 ‘반일행동’ 측과 ‘반일행동’ 측 불법 행위를 방관만 하고 있는 경찰에 대해 경고 방송을 진행 중이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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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군 위안부’ 동상 앞에서 개최하는 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어느 시민이 ‘위안부 사기 국정조사 즉각 실시하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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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동상 옆에 ‘반일행동’ 관계자가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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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온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자유·우파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집회 개최를 방해하고 있는 ‘반일행동’ 관계자들에 대한 즉각적 체포를 경찰에 요구하고 있다. 2021. 11. 3.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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