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김종인 비공개 회동에 이목 '집중'···열흘 후 본격 대선 체제 기초 구상 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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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오른쪽)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4일 서울 시내에서 김종인 前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준석 당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주도하는 이번 발기인대회에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종인 전 위원장도 함께 자리한다. 대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열리는 공개석상에 이들이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비공개 회동에서 이들은 향후 당내 경선 판세를 비롯해 본격적인 대선 체제로의 전략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오는 11월1일부터 여론조사에 착수, 11월5일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그런만큼 이번 비공개회동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 각종 분석이 나온다.

한편, 김종인 전 위원장은 지난 22일 저녁 윤석열 예비후보와 비공개 회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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