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 野 의원 연설 중 조롱 발언 파문 "아주 신이 났네 ,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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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부의장.(사진=연합뉴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부의장.(사진=연합뉴스)

국회부의장이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을 겨냥한 조롱성 발언으로 파문이 예상된다.

문제의 발언은,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대정부질문 발언 연설 직후 나온다. "아주 신났네, 신났어"라는, 목소리가 녹음된 것이다. 허 의원 연설 직후 야당 의원들의 응원이 쏟아지자 이같은 조롱성 발언이 터져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발언을 쏟아낸 것일까. 바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부의장이라는 게 국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국회 관계자는 이날 펜앤드마이크와의 통화에서 "김상희 국회부의장 특유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다"며 "매우 잘 들릴 뿐 아니라, 갑자기 들려서 또한번 놀랐다"고 알렸다.

이번에 터진 문제의 발언을 두고 국회의장단 측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국회 대정부 질문은 19일부터 시작돼 21일까지 이어진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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