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의 괴담 선동 때문에 횟집 경기가 어려워졌다며, 자신의 고향인 부산에서 완전히 몰아내겠다고 밝혔다.지난 2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락동 수변공원 회센터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을 돌돔, 농어, 전어를 골랐다. 고등학생 때부터 찾았던 이모님이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반겨주셨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회센터 이모도, 횟집 사장님도 ‘더 열심히 싸워달라’고 하신다. 보통 ‘잘 보고 있다’는 응원을 듣는데, 회센터에서는 유독 ‘싸워달라’는 말을 하시는 이유가 짐작이 된다"라며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및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의 제명안 부결 소식에 "민주당이 김남국 의원 제명안을 부결시켰다"라며 "누구 마음대로 세금 6억을 김남국 의원을 위해 더 쓰라는 것인가"라고 규탄했다.30일 오후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이 결국 김남국 의원 제명안을 부결시켰다. 윤리자문위의 심사 결과를 뒤집는 국회의 특권 행사이다"라며 "김남국을 지키라는 이재명 대표의 지시가 없었다면 민주당 의원 3명이 모두 부결표를 던질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아내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제보자 A씨가 밝힌 '일제 샴푸 심부름'을 언급하며 "입으로는 반일 선동하면서 머리카락은 친일인가"라고 지적했다.24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샴푸의 요정 이재명 대표. 입으로는 반일 선동하면서 머리카락은 친일인가"라며 "바로 여기,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 공무원을 시켜 청담동까지 가서 사오게 했다는 일제 샴푸를 가져왔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재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MBC와 민주당, 극좌유튜브, YTN 등을 언급하면서 "가짜뉴스를 주거니 받거니 키우며 공생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막무가내 가짜뉴스와 스토킹 정치도 가짜뉴스 카르텔의 작품"이라고 지적했다.22일 오전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짜뉴스 카르텔. MBC - 김건희 여사가 트위터 실버마크를 위해 외교부에 지시를 내리고 독촉했다는 가짜뉴스 보도. 민주당 - 박찬대 의원이 최고위에서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가짜뉴스 확대. 극좌유튜브 - 온갖 모욕적인 가짜뉴스로 유튜브 도배"라며 "민노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자신의 유튜브 슈퍼챗 수익을 기사에 게재하지 않은 경향신문을 두고 "경향신문이 참 양아치 같은 짓을 한다"라며 "몇백, 몇천이라도 받은 것처럼 왜곡하고 호도하고 싶은 꼼수 아닌가"라고 비판했다.21일 장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스토커 노릇을 하는 경향신문이 참 양아치 같은 짓을 한다. 슈퍼챗이 문제라면서 지난 2회의 라이브로 제가 얻은 슈퍼챗 수익이 19만 원이라는 사실은 기사에 쓰지 않았다"라며 "몇백, 몇천이라도 받은 것처럼 왜곡하고 호도하고 싶은 꼼수 아닌가? 구글 코리아를 통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짜장면인가? 아무때나 시키면 척척 배달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불체포특권 포기 약속 지키라. 한입으로 두말하지 마라"고 지적했다.21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짜장면 시키신 분?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이 짜장면인가"라며 "대한민국 사법절차가 아무때나 시키면 척척 배달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온갖 부정부패 혐의로 얼룩진 피의자가 영장이 어떻고, 시기가 어떻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사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엑스포 망언을 내뱉고도 사과하지 않는다며, 부산에서 단 1석의 의석도 가질 자격이 없다고 규탄했다.17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방송국 KN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광안리 바다와 함께 사춘기를 보낸 이야기 등 고향 부산과의 추억을 꺼낼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라고 밝혔다.이어 "제 고향이라서가 아니라 부산이 발전해야 대한민국 지방시대가 열릴 수 있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서울-부산 이축 경제권으로 나아가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의 주요 과제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패륜 끝판왕'으로 지칭하며,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시누이 폭로에도 침묵할 생각이냐고 물었다.7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 청년최고위원은 "윤관석 의원은 구속이 됐는데, 함께 모여 돈봉투를 받은 것이 유력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오리발을 내밀며 펄쩍 뛰고 있다. 20개의 돈봉투가 국회 어딘가에 숨어있다면 보물찾기라도 해야 할 판이다"라며 "이재명 대표의 오리발 내밀기는 더 심각하다. 민주당이 윤관석 의원의 체포동의안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최근 연이은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게 "혁신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직격했다.2일 장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에서 임기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던 김은경 혁신위원장님, 우리 좀 솔직해지자. 그럼 대체 정권이 바뀌었는데 1년을 더 버티며 꾸역꾸역 임기를 채운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김은경 위원장이 맡았던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자리는 연봉 3억으로 손 꼽히는 꿀직장이다. 국민들 눈에는 좋은 자리 내려놓기 아쉬워 구질구질하게 버티면서 임기 다 채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하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게 얼마나 무서우면 이런 추태를 보이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31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 청년최고위원은 "민주당의 이재명 일병 구하기가 점입가경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수원지검에 찾아가 땡깡을 부리더니, 이제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을 엄벌하라며 자신들이 수사기관인 것처럼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게 얼마나 무서우면 이런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에게 불체포특권 포기를 당론으로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19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이재명 대표의 습관적 거짓말을 고발한다. 지난 2022년 1월 10일, 이재명 대표는 발표문을 통해 '수능 시험에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없애겠다'며 수능 킬러문항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다"라고 밝혔다.이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래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임명은 적재적소에 딱 맞는 인사라고 밝혔다.5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당 이래경 혁신위원장 임명은 딱 맞는 적재적소 인사이다"라며 "'천안함은 자폭 조작이다' '코로나 진원지는 미국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역 분쟁이다' '러시아는 잘못이 없다' '한미연합훈련 중단해야 한다' 등 이래경 혁신위원장의 발언은 민주당의 사상과 똑같지 않느냐"라고 전했다.이어 "이재명 지키기 운동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노태악 선관위원장에게 아빠찬스 가득 담긴 소쿠리를 들고 집으로 가라고 강조했다.4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긴말하지 않겠다. 제가 태어난 1980년대가 아니라 2020년대 대한민국,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대선을, 국민투표를 이 빨간 소쿠리에 담아 진행한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라고 밝혔다.이어 "선관위의 무능력한 선거관리로 우리는 세계 앞에서 고개를 들기 힘든 국제적 망신을 당해야 했다. 이 선관위의 빨간 소쿠리 안에는 '아빠찬
국민의힘 정책해커톤 '청년ON다' 심사를 맡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당장 적용 가능한 정책은 당정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30일 오전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정책해커톤 소감을 전했다.장 청년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정책해커톤, 청년ON다 본선 심사위원을 맡았다.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보며 무릎을 치고 고개를 끄덕이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여당답게 정책중심 정당, 청년주도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나온 아이디어 중 긴급결혼자금 대출, 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지난 문재인 정부 합동TF 보고서 내용을 공개하며, 더불어민주당에게 해당 보고서도 믿지 못하느냐고 물었다.25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민주당은 국민안전이 걸린 문제도 내로남불인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민주당의 이중성을 공개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먼저 2020년 문재인 정부의 합동TF 보고서 표지를 보여드리겠다. 그동안 표지 아래 부분이 공개되지 않았기에 민주당은 정부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김태우 강서구청장 유죄 판결을 언급하며 대법원이 진정 공정한 사법기관이냐고 물었다.21일 오후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김명수 대법원에 이의 있다"라고 밝혔다.이어 "공익신고자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유죄라고 확정하는데 걸린 시간 3개월. 그런데 왜 민주당 최강욱 의원 확정은 1년 넘게 감감무소식인가"라며 "대법원 재판도 국회의원 특권이 적용되나"라고 지적했다.또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추천한 박정화, 오경미 두 대법관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묻는다"라며 "당신들의 대법원이 진정 공정한 사법기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청년들에게는 지역감정이나 소모적인 정쟁이 장애물로 작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18일 오전 광주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우리 민주주의를 지킨 518 정신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모두가 지켜야 할 것이다. 제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었지만, 청년세대와 미래세대에게도 시대를 초월하며 오월의 정신이 이어지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라며 "동시에 광주의 오늘, 호남의 내일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청년 인구 유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깨끗한 정치 선언문을 통해 앞으로 공직과 당직을 맡는 동안 가상화폐를 일절 보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15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더불어도마뱀의 꼬리자르기와 우리 국민의힘은 다르다. 더불어코인당의 위선적인 이해충돌과 우리 국민의힘은 다르다. 더불어돈봉투당의 내로남불과 우리 국민의힘은 다르다"라고 밝혔다.이어 "오직 국민 눈높이를 기준으로 더 달라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깨끗한 정치 선언문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장 청년최고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돈 봉투 모션'(민주당 최고위에서 보인 모습)을 풍자하면서 '60억 코인 논란'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직격했다.11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됐다.발언에 나선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사전에 준비해둔 판넬과 이재명 대표의 '돈 봉투 모션' 녹음 파일을 틀면서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리는데? 김남국 의원 코인 받는 소리 같은데?"라고 풍자했다.장 청년최고위원은 "(방금 틀었던 녹음 파일 속 소리는)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참여연대는 시민단체가 아닌 민주당 운명공동체이며,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처럼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10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참여연대는 시민단체가 아니다. 민주당 운명공동체이다"라며 "윤석열 정부 1주년에 대한 참여연대의 정치편향적 평가를 봤다. 평가 내용을 따지기 전에 참여연대는 시민단체인 척 평가를 할 자격 자체가 없다"라고 밝혔다.이어 "김남국 의원이 서민 코스프레를 한 것처럼 참여연대도 시민단체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참여연대 출신 인사들은 문재인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