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의 조직적 부정선거 혐의 충격...영화 기생충보다 더 드라마틱
이번 4.15 총선 보나마나 부정선거...보수우파 의원들, 총선전 文 탄핵해야
문재인은 하루빨리 국정에서 손 떼는 것이 국민을 위한 마지막 봉사

이애란 자유통일당 대변인
이애란 자유통일당 대변인

자유통일당 이애란 대변인이 12일 성명을 통해 "보수우파 국회의원들은 4.15총선 전에 문재인 탄핵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시간이 갈수록 여당과 문재인정부의 조직적 부정선거 혐의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며 "신성불가침인 국민주권을 농단한 울산선거 부정사건과 김경수-드루킹 사건 등은 문재인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은폐하려고 했던 공소장은 문재인대통령과 측근들이 얼마나 권력을 남용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는지를 보여주었다"며 "그 사건은 최근 아카데미 4관왕을 받은 영화“기생충”보다 더 드라마틱한 영화 같은 현실"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분명한 것은 문재인 정권이 관리하는 선거는 해보나 마나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는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통합신당에 참여하는 보수우파의 정당 국회의원들은 4.15 총선 이전에 반드시 문재인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또 이날 다른 성명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4.15총선을 위한 떳다방 쇼를 중단하라"며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에서 진행된 2020평창 평화포럼에는 국제투기꾼으로 알려진 짐 로저스가 참여해 북한 투자에 대한 장밋 빛 전망을 늘어놓으며 평화를 운운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한주민의 가난은 김정은의 공산독재 세습정치와 핵개발 때문이며 인권을 말살하는 억압된 체제이기 때문"이라며 "짐 로저스가 투자의향이 있으면 그 많은 돈으로 북한에 직접 투자하면 될것인데 왜 하필이면 중요한 총선을 앞둔 시점에 북한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며 문재인을 위한 4.15총선용 평화쇼에 이용당하고 있는가?"라고 일갈했다.

이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국정을 선거를 위한 이벤트로 착각하고 사기쇼에만 몰두하는 문재인대통령은 하루빨리 국정에서 손을 떼는 것이 국민을 위해 할수 있는 마지막 봉사라고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다음은 12일 발표한 이애란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 전문(全文)

2020.02.12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

자유한국당, 4.15 총선 전에 문재인 탄핵하라

시간이 갈수록 문재인정부의 불법적인 행각이 드러나고 있고 특히 여당과 문재인정부의 조직적 부정선거 혐의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신성불가침인 국민주권을 농단한 울산선거 부정사건과 김경수-드루킹 사건 등은 문재인정부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은폐하려고 했던 공소장은 문재인대통령과 측근들이 얼마나 권력을 남용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는지를 보여주었고 그 사건은 최근 아카데미 4관왕을 받은 영화“기생충”보다 더 드라마틱한 영화 같은 현실이다.

분명한 것은 문재인 정권이 관리하는 선거는 해보나 마나 부정선거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통
합신당에 참여하는 보수우파의 정당 국회의원들은 4.15 총선 이전에 반드시 문재인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은 4.15총선 전에 문재인 탄핵안을 발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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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

문재인 대통령은 4.15총선을 위한 떳다방 쇼를 중단하라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평창에서 진행된 2020평창 평화포럼에는 국제투기꾼으로 알려진 짐 로저스가 참여해 북한 투자에 대한 장밋 빛 전망을 늘어놓으며  평화를 운운했다.

북한주민의 가난은 김정은의 공산독재 세습정치와 핵개발 때문이며 인권을 말살하는 억압된 체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짐 로저스는 김정은 공산주의 폭압독재와 비핵화에 대한 문제제기 없이 통일과 평화에 대한 장미빛 전망만을 쏟아내며 문재인정부의 평화쇼에 숟가락을 얹고 있다.

짐 로저스가 투자의향이 있으면 그 많은 돈으로 북한에 직접 투자하면 될것인데 왜 하필이면 중요한 총선을 앞둔 시점에 북한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며 문재인을 위한 4.15총선용 평화쇼에  이용당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의 국정을 선거를 위한 이벤트로 착각하고 사기쇼에만 몰두하는 문재인대통령은 하루빨리 국정에서 손을 떼는 것이 국민을 위해 할수 있는 마지막 봉사라고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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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2018년 미북정상회담은 문재인대통령이 기획한 지방선거용 최고의 이벤트

트럼프대통령이 올해 대선전에 김정은과의 협상을 전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미국의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은 사기꾼이며 김정은과 문재인대통령이 비화사기로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늦게나마 깨우친것 같다.

문재인대통령은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을 끌어들여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 승리를 거두었다.

문재인대통령은 올해에도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의 3차정상회담을 성사시켜 총선에 이용해보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결국은 헛수고가 되었고 시진핑을 끌어듣여 총선전에 사진찍기 쇼를 하려고 했으나 그것도 물건너 갔다.

문재인대통령은 더이상 4.15총선을 위한 외교사기쇼를 그만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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