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포토] "'위안부' 판결 법원을 규탄한다...2015년 한일합의를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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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1.01.11 10:33:22
  • 최종수정 2021.01.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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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허구성을 지젹해 온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부산 동구 주(駐)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8일)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 배상 판결을 규탄하고 관련 동상들의 조속한 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 1. 9. / 사진=박순종 기자
'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허구성을 지젹해 온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부산 동구 주(駐)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8일)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 배상 판결을 규탄하고 관련 동상들의 조속한 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 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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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운동의 허구성을 지젹해 온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부산 동구 주(駐)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8일) 법원의 '일본군 위안부' 배상 판결을 규탄하고 관련 동상들의 조속한 철거를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 1. 9. / 사진=박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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