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저항] '10.3 국민총궐기' 시간대별 상황...정치 관심 적은 평범한 국민도 대거 거리로 나왔다
[자유와 저항] '10.3 국민총궐기' 시간대별 상황...정치 관심 적은 평범한 국민도 대거 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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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외집회 사상 최대 인파 추정..."조국 지지 집회 '서초동식 계산법'대로면 1000만명 이상"
행진 시민들 "악마를 보았다" "기회는 평양, 과정은 공산당, 결과는 정은이나라 같다" 일침
"내로남불 예방접종하고 가세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선 전국대학생연합 촛불집회 개시
우리공화당, '양파男 죄수복 조국' '개작두' 경고성 가두시위...호남출신 참여자들 '태극기 잇기' 행진
'청와대 행진' 경복궁 인근 도로는 마비상태..."사직대로/통인대로 행진인원으로 막혔다"
도심집회 마친 시민들 오후 4시 이후 경복궁역 방향으로 행진 시작...광화문 인파 채 안빠져
황교안, 집회인파에 "대한민국이 하나되고 있습니다"...나경원 "문 정권 조국 감싸기, 독재의 마지막 퍼즐"
'단식투쟁 19일째' 이학재 "조국 사퇴로 안 돼, 문재인 패거리 싹 쓸어버려야 나라 정상화"
한국당 집회 연사들 "홧병나서 못살겠다" "지금 대한민국 너무 더럽다" "포기하지 말라 한 건 '그 조국' 아니다"
오후 들어 "대한문 앞부터 프레스센터 앞 세종로 7차선 인파로 다 찼다"...한국당 "당원-국민 300만 집결" 문자도

집권 후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를 무너뜨리고 썩어도 너무 썩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다른 장관도 아닌 '정의부(正義部) 장관'인 법무장관에 임명할 정도로 후안무치한 문재인 정권에 분노한 국민들이 일어섰다.

개천절인 3일 '자유와 저항의 정신'에 입각해 문 정권을 규탄하는 수많은 애국시민들은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 숭례문 일대 등 도심 곳곳에 집결해 문 대통령의 사과와 퇴진, 조국 장관의 즉각적인 파면 등을 촉구했다.

'10.3 국민총궐기' 집회를 주관한 각 시민단체와 정당은 대부분 이날 오후부터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서울역-숭례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기로 예정했으나 오전부터 인파가 대거 결집했다. 페이스북 등에는 평소 장외집회에 참여하지 않던 상당수 국민도 이날 서울 도심 집회에는 적극 참여하겠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와 열기를 짐작케 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 등 친문(親문재인) 세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사실상 '검찰 위협'시위를 벌인 뒤 참여인원까지 수십배 이상 부풀려 '200만 시민' 운운한 행태를 빗대어 "'서초동 식 계산법'으로 하면 1000만명이 넘는 국민이 모일 것"이라고 별렀다.

이번 주 한 주를 '자유와 저항의 주간(週間)'으로 명명한 자유독립언론 펜앤드마이크는 이날 편집제작본부 소속 기자와 PD들이 대거 참여하는 특별취재팀을 구성, 유튜브채널 펜앤드마이크TV와 온라인 신문을 통해 저녁 늦게까지 도심 곳곳의 '10.3 국민총궐기' 모습들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보도한다.

◇10:56 광화문광장-세종로 인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의 문재인 정권 규탄 집회 본 행사가 열리기 2시간여 앞서서도 인파가 집결한 모습. 집회 참여자들을 위한 피켓도 준비돼 있는 모습이다. 한 집회 참여자가 자전거를 탄 채 1인 피켓시위를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는데, '반 삭발' 상태의 그는 자신의 두발에 '조국 사퇴'라는 글자를 본따 구호를 새겼다.

사진=김종형 기자
사진=김종형 기자

◇11:27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교통용 폐쇄회로(CC)TV에 따르면 이 시각 시청-서울광장 인근 도로에서 '한국교회기도연합' 주최의 기도회, 광화문광장-세종로 인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주최의 집회에 각각 적지 않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다. 

◇11:41 서울광장 인근, 한국교회기도연합 '기도의 날' 행사 인파가 빠르게 확장된 모습.

사진=안덕관 기자
사진=안덕관 기자

◇11:55 전국대학생연합 서울대 측 일부 인원, 학기 들고 광화문 광장 인근 집회 인파에 합류

사진=김종형 기자

◇12:02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 태극기 집회 인파가 모여 조국 장관-문재인 대통령 규탄 시위하는 모습.

사진=김종형 기자

◇12:02 광화문광장-교보빌딩 인근, 범국민투쟁본부 등 집회 참여 인파 대규모로 확장된 모습.

사진=김종형 기자

◇12:04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구국총연합-민병단 백남환 대표 "오늘 10월3일 개천절인데 오늘 이날은 조국에 대한 심판은 물론이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다. 경제도 말아먹고 안보도 말아먹고, 이대로 이 정권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오늘 결단을 내야하는 날이다." 인터뷰 발언

사진=안덕관 기자

◇12:10 세종로 인근 집회 인파, 애국가 제창 등 실시하며 집결한 모습. 

사진=안덕관 기자

 

◇12:23 광화문광장, 유정복 전 인천광역시장(자유한국당 소속) "조국 장관 사퇴, 문재인 정권 퇴진!" 인터뷰 발언으로 외쳐.

사진=안덕관 기자

◇12:30 서울시의회 인근, 서울광장 > 광화문광장 방향 세종대로상에 한국교회기도연합 주최측, 종교계,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민병단, ROTC연합단, 일반시민 등이 합류해 대규모 인파 관측됨. 

비슷한 시각 우리공화당, 서울역 인근에서 '제147차 태극기 집회' 개최. 오후 2시30분쯤 이후 서울광장에서 다른 단체와 연합한 뒤 광화문 집회 이어갈 계획.

사진=김종형 기자

◇12:42 서울광장 > 숭례문 방향 도로상에도 '문재인 퇴진'이라고 큰 글자가 적힌 현수막을 내건 집회 주최측과 일반시민이 대규모로 집결한 모습 관측됨.  

사진=성기웅 기자

◇12:52 세종대로, '대한문 앞 플라자호텔부터 서울프레스센터 앞까지 7차선 인파로 꽉 차있다'는 현장기자 증언.

사진=심민현 기자
사진=심민현 기자

◇13:02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세종로' '광화문광장' CCTV를 통해 드러난 인파, 광장 인근 세종로 사거리 가득 메워

◇13:08 유튜브 '오른소리' '펜앤드마이크TV', '문재인 정권 규탄 10.3 국민총궐기' 실시간 생방송으로 광화문 광장 일대 가득 메운 집회 참여인파 중계

사진=자유한국당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캡처
사진=펜앤드마이크TV-오른소리 생중계 연계방송 캡처

◇13:20 세종문화회관 인근 자유한국당 주관 집회 개시, 사회 맡은 전희경 의원 "우리는 한뜻을 모아 지키자 자유대한민국 살리자 자유대한민국을 외쳐야 한다. 한번 함께 외쳐보겠다. 지키자 대한민국 !, 살리자 대한민국 !,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푯말들어 함성!" 발언하자 시민들 함성으로 호응.

사진=유튜브 펜앤드마이크TV 캡처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3:25 한국당, 조국 법무장관 등의 '새빨간 거짓말' 다룬 영상 상영. 집회 연사로 나선 '다섯 아이 애국엄마' 김수진씨 "청와대를 향해 함성 외치자" 함성 유도. "이것이 민심이다. 나라 곳곳이 썩어가고 있다" "아마도 청와대 안에 저 계신 분들이 조국이 그동안 흘려왔던 콩고물을 많이 퍼 드신 것같다." "청와대는 검찰 겁박 중단하고 조국을 구속하라" "조국을 싸고도는 청와대는 조국과 함께 사죄하라" "조국을 옹호하시는 분들 중에 '왜 조국이냐'고 하면 검찰개혁을 해야한다고 한다. 검찰개혁을 조국만이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에 인물이 그렇게 없습니까? 검찰개혁 조국 없어도 됩니다. 조국은 개혁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구속해야 한다. 조국을 구속하라" "홧병나서 못살겠다" "국민의 권력으로 명령한다. 문 대통령은 조국을 파면하라" 등 연호

◇한국당, 언론에 '집회인원 300만' 알림문자 보내기도. "[알림] 오늘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포함하여 총 300만명 이상입니다"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3:35 부산대 행정학과 재학 중인 권현빈 학생. 한국당 집회 연사로 나서 "저는 펜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지금 마이크를 잡고 있다. 이게 다 왜 그런가. 저 추악하고 위선적이고 거짓말을 일삼는 문재인때문에 이 자리에 나왔다." "대한민국 지금 너무 더럽다" "검찰개혁 지금 주장하는 자들의 진의가 무엇인가. 조국 장관 수사 중단하라 이것 아닌가. 저는 지금 살아있는 권력 수사 자체로 검찰개혁이 반은 됐다고 본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검찰을 압박하고 있다. 이것이 삼권분립을 지향하는 민주주의 국가인가? 지금이 조선시대인가? 문재인은 자신이 왕인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화는 많이 났지만 절제했다는 표현을 감히 국민들에게 쓰고 있다"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3:43 펜앤드마이크 최대현 앵커(편집제작부장), 현 '최승호 MBC' 해직 아나운서 출신으로 연사 나서.  "저들은 200만, 우리는 5300만입니다. 여러분 저들은 거짓말, 우리는 진실입니다" "제가 딱 5개월 전 이곳 세종문화회관 광장에서 말씀드렸다. 우리 대한민국은 포기를 모르는 사람들이 세운 나라라고, 우리도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말씀드렸다. 저는 자유시민들께 말씀드렸는데 그 소리를, 저 청와대에 있는 문 대통령이 들었나 보다. 저는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조국을 포기를 안합니다. 이게 뭡니까? 문통께 미안하다는 말씀 드린다. 문통님 그 조국이 아닙니다. 그 조국이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의 조국입니다" 등 발언. / 전희경 의원 사회 중간 "조국은 파면하라" "조국은 구치소로" 등 구호 들려.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3:53 광화문 및 세종대로 현장기자 전언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10차선 사실상 꽉 찼다"

사진=대구 '매일신문' 제공
사진=김종형 기자

◇14:05 조국 사퇴-문재인 사과 촉구 '단식 19일째' 이학재 한국당 의원 '조국 사퇴로 정상화 안 돼, 문재인 둘러싼 패거리 쓸어버려야' 

"조국 퇴진과 문재인 사과를 요구하면서 19일간 단식했다. 제가 기운이 없어서 길게 말씀은 못 드리겠고, 제가 19일간 단식하면서 내린 결론은 조국 사퇴로 대한민국 정상국가 안 된다는 겁니다.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문재인을 둘러싸고 있는 그 쓰레기같은 패거리를 다 싹 쓸어버려야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4:06 광화문 집회 참여한 육군사관학교 제29기 구국동지회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사진=안덕관 기자

◇14:10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친북, 위선, 수구좌파 정권 여러분과 함께 막아내겠다'

"이건 정권 게이트입니다 여러분. 왜 이렇게 조국을 감싸냐 왜이렇게 조국을 보호하냐 딱 두가지다. 첫번째 문재인 정권의 충격적인 치부가 드러날까이다. 여러분 왜 문대통령 딸은 동남아로 이주했을까요. 문통 아들은 왜 공공사업에 끼어들었을 까요. 여러분 다 이상하지 않나. 여러분 조국은 민정수석을 했다. 민정수석이 뭐하는 자리인가. 대통령친인척 다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자리 아닌가. 문재인과 조국은 불행의 한몸이다. 두번째 조국을 감싸는 이유는 다른 것 아니다. 여러분. 독재의 마지막 퍼즐이다. 여러분 그들은 계속 검찰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검찰장악이다."

"여러분 베네주엘라로 가는 길이 멀지 않다. 베네주로 가는 길 이 정권이 똑같이 하고 있다. 법을 바꾸고 헌법 바꾸고 사법을 장악하고, 그리고 베네주가 간 길, 그당시 석유산업의 국유화였다.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가 바로 그런 것이다. 그리고 무상의료 무상급식 무상교육을 했다. 그 길로 문재인 정권이 가고 있다. 여러분 이제 우리가 일어서야 한다. 이제 베네주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고 있는 친북 위선 그리고 수구좌파 정권 여러분들과 함께 막아내겠다.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4:20 황교안 한국당 대표 연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있다' '조국 지키기 위해 국정 파탄내는 정권'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 제주에서 오신 분이 있다. 영남에서 오신 분이 있다. 환호 한번 해주시라. 호남에서 오신 분들도 있구요. 대구경북에서 오신 분 있죠. 충청도에서 오신 분 있죠. 강원도도 있습니까? 서울분들 왔습니까? 수도권 모였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기 여러분 왜 모이셨나. 문재인을 물러나게 하고 조국을 사퇴시키기 위한 것 아닌가."

"과거에는 말한마디 잘못했다고 총리 낙마했던 사람도 있는데, 조국 청문회때까지도 까도 까도 양파였는데, 그 이후에도 새로운 증거들이 열건 열다섯건씩 나오고 있다. 그런 사람을 임명하는 게 제정신인가. 그런 대통령이 도대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그래서 조국의 배후가 있다는 거예요. 진짜 주범은 누굴까요? (문재인!)"

"그러니까 조국 지키기 위해서 국정을 파탄내고 있는 겁니다. 안보도 무너뜨리고 있어요. (한일) 지소미아, 그거 있어야하는 겁니까 없어도 되는 겁니까. 그걸 막 없애버렸잖아요? 조국에게 몰리는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것 아닌가. 이 조국이 국정과도 바꿀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까 여러분? 국정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나와서 교도소 가야될 사람 아닙니까?"

사진=유튜브 오른소리 캡처

◇14:25 광화문광장 인근, 천영식 KBS 이사 등 '자유미디어국민행동' 소속원들이 조국 법무장관 사퇴와 편파보도 추방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

사진=김종형 기자

◇14:43 세종문화회관 내측에도 상당한 인파가 광화문 집회 주최측 연설 등을 듣기 위해 집결해 있다.

사진=펜앤드마이크 방송제작팀
사진=심민현 기자

◇14:50~14:55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 내부 인파가 극도로 혼잡해져 있는 모습. 역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계단에서도 '조국 사퇴' '문재인 퇴진' 집회에 호응하는 시민들이 다수 보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 정부종합청사 방면에서도 집회 참여 시민들이 이동 중인 모습 관측됨.

사진=심민현 기자
사진=시민제보
사진=시민제보
사진=시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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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 서울시청부터 광화문 앞까지 세종대로 왕복 12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10.3 국민총궐기 인파.

사진=시민제보

◇15:15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광화문광장' '광화문' CCTV를 통해선 여전히 광화문광장 일대, 광화문 앞까지 빈틈없는 인파 집결한 모습 관측돼.

사진=김종형 기자
사진=김종형 기자

◇15:40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세종로' '시청' CCTV를 통해선 숭례문부터 광화문광장까지의 세종대로 양방향 차선을 인파가 모두 메운 것으로 관측됨.

※도로통제상황 : 12:00(정오) 이후 서울 광화문 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로터리까지 양방향 차량 통제. 14:00부터는 '서울역~서울시청~을지로1가~세종대로사거리~세종문화회관’으로 이어지는 3개 차선 통제. 15:30부터는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으로 '서울광장~광화문교차로~자하문로~효자파출소'까지 모든 차선이 통제.

◇16:25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세종로' '광화문' '경복궁역' CCTV에 따르면 서울광장 > 광화문 광장 > 경복궁역 방향으로, 16:00부터 시작된 정권 규탄 집회 참여자들의 행진 인파가 이동하고 있다.

◇16:27(제보시각) 광화문광장 집회 참여 시민들이 KBS 보도차량에 시위용 피켓을 붙여놓으면서 여권 편파보도에 대한 항의를 표시한 흔적.

사진=시민제보

◇16:36 광화문 > 경복궁역 방면으로 향하는 청와대 행진 시위대 중 육사/해사 구국동지회 소속원들이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측은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라"라는 구호 및 한미동맹 강화 등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모습이다.

경복궁 인근 자하문로2길 현장기자 전언 "(행진 인원) 2000명 가량 될 것 같다" "경복궁 옆 사직대로/통인대로 행진 인원으로 다 막혔다" 교통 마비된 상태.

사진=김종형 기자
사진=김종형 기자
사진=김종형 기자

◇16:55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세종로' '광화문광장' '광화문' '경복궁역' CCTV에 따르면 서울광장 측에서 시작된 집회 행진 인원들이 여전히 세종로-광화문광장 일대를 메우고 있으며, 광화문을 거쳐 경복궁역 방면으로 이동하는 모습.

◇17:17 세종로 일대 집회 참여자 일부, "기회는 평양스럽고 과정은 공산당같고 결과는 정은이나라같네" 현수막 들고 행진하는 모습 포착돼.

사진=시민제보
사진=시민제보

◇17:30(제보시각) 우리공화당, 종로구청 인근에서 조국 장관 범죄혐의 발각 과정을 '양파'에 빗대고 죄수복을 입힌 풍자화 현수막 들고 가두행진. 문 대통령 등을 겨눈 '개작두' 조형물 등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사진=시민제보

◇17:35(제보시각)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상경했다는 시민들이 각자의 태극기를 '연결'해 행진 중인 모습.

사진=시민제보

◇17:50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집회를 앞두고 '전국대학생연합 촛불집회' 집행부 측이 준비 중인 모습. 조국 장관의 위선-이중잣대 논란을 빗대어 '내로남불 예방접종실' 천막을 열고 있다. "흙수저는 (유급이면) 학사경고" "결과정의 어디갔냐"는 구호와 함께 조 장관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이 눈에 띈다. 현장에는 또한 '조국' '위선자' '비리양파'라고 적힌 제비를 뽑으면 "꽝"이라고 적힌 일종의 '뽑기' 행사용 판넬 등이 설치돼 있다.

사진=성기웅 기자
사진=성기웅 기자
사진=성기웅 기자

◇18:00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전국 수십곳 대학생 참여한 연합 촛불집회 개시. 

◇18:25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CCTV에 따르면 이 시각에도 세종로-광화문 일대 국민총궐기 참여자들이 광화문에서 돌아 경복궁역 방면으로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제작본부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명단

▽취재팀장=최대현 편집제작부장

▽정치팀=한기호 기자(기사 정리 주무) 심민현 기자

▽외교안보국제팀=양연희 차장 안덕관 기자

▽경제사회미디어팀=성기웅 김종형 김진기 기자

▽방송제작팀=송창승 차장, 유성진 이종건 박태진 김경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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