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석열이 뒤집었다...대선 후보 선호 1위 윤석열, 2위 이낙연,文지지율 40% 붕괴[여론조사공정]
[단독]윤석열이 뒤집었다...대선 후보 선호 1위 윤석열, 2위 이낙연,文지지율 40% 붕괴[여론조사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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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3.4%, 秋의 직무집행 정지 명령 “잘못된 결정”
국민 65.1%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한 대책”
국민 57.1% “‘아파트 환상 버리라’는 진선미 의원 발언에 반대”
文대통령 국정운영 ‘잘한다’ 37.5%, ‘잘못한다’ 50.8%
정당지지율: 민주당(34.6%)-국민의힘(26.8%)-정의당(5.1%), 지지정당 없다(23.8%)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 총장에 대해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한 것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 53.4%는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50.8%에 달했다. 그러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4.6%로 국민의힘 26.8%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24.7%는 윤 총장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6%,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4%였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6.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3%,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4.8%,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였다. 선호하는 후보가 ‘없다’는 9.4%, ‘잘 모르겠다’는 4.5%, 기타는 2.6%였다.

차기 대권 후보로 윤 총장을 지목한 응답자들은 지역별로 강원·제주(29.9%), 대구·경북(29.4%), 서울(27.7%), 대전·충청·세종(25.5%), 경기·인천(25.4%), 부산·울산·경남(23.6%), 광주·전라(10.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33.5%), 60대 이상(29.2%), 40대(21.2%), 30대(19.2%), 20대(16.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52.4%), 기타(26.8%), ‘지지 정당 없음’(26.7%), 정의당(21.8%)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6.1%), 자영업(31.3%), 전문직(25.7%)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34.3%), 중도(29.0%), 진보(12.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46.3%,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36.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30.2%도 윤 총장을 차기 대권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 총장 대해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한 것에 대해 우리나라 국민의 53.4%는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한 결정”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34.5%, “잘 모르겠다”는 12.0%였다.

윤 총장 직무집행 정지가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지역별로 강원·제주(65.0%), 대구·경북(61.3%), 부산·울산·경남(57.7%), 서울(56.4%), 경기·인천(54.2%) 대전·충청·세종(52.2%), 광주·전라(26.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63.2%), 60대 이상(62.1%), 40대(49.0%), 30대(46.2%), 20대(40.2%)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93.3%), 국민의당(94.7%), 기타(69.0%), ‘지지 정당 없음’(67.5%), 정의당(46.4%), 더불어민주당(14.8%), 열린민주당(4.0%)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62.1%), 자영업(59.8%), 농축임수산업(58.4%), 사무직(55.0%), 노동직(5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한 결정”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문직에서 4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념성향별로는 보수(67.7%), 중도(62.3%), 진보(27.2%) 순으로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변했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83.5%, 기타후보의 81.4%,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78.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73.4%도 윤 총장에 대한 직무정지 명령은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변했다. 반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응답자의 52.3%는 “잘한 결정”이라고 답변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국민의 65.1%가 “실패한 대책”이라고 평가했다. “성공한 대책”이라는 응답은 14.3%, “잘 모르겠다”는 20.7%였다.

“실패한 대책”이라는 응답은 지역별로 강원·제주(70.4%), 서울(69.0%), 경기·인천(68.6%), 대구·경북(67.1%), 부산·울산·경남(66.8%), 대전·충청·세종(61.0%), 광주·전라(43.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71.6%), 60대 이상(67.0%), 30대(64.4%), 20대(63.3%), 40대(57.6%)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미래주거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진선미 의원이 지난 20일 “아파트에 대한 환상을 버리면 임대주택으로도 주거의 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7.1%가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찬성한다”는 26.7%, “잘 모르겠다”는 16.2%였다.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지역별로 대구·경북(61.4%), 강원·제주(60.5%), 서울(60.0%), 경기·인천(60.0%), 부산·울산·경남(57.3%), 대전·충청·세종(53.5%), 광주·전라(39.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64.0%), 20대(60.5%), 30대(60.3%), 40대(53.8%), 60대 이상(50.5%) 순으로 나타났다.

여권이 김해 신공항 백지화 이후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4%가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27.3%, “잘 모르겠다”는 26.3%였다.

가덕도 신공항 추진 계획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들은 지역별로 대구·경북(62.8%), 서울(50.3%), 경기·인천(47.7%), 대전·충청·세종(46.5%), 부산·울산·경남(43.1%), 강원·제주(40.5%), 광주·전라(25.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전라 지역은 44.8%,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37.0%가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연령별로는 50대(54.7%), 60대 이상(51.0%), 40대(42.2%), 30대(41.0%), 20대(39.3%) 순으로 반대 의견이 높았다. 정당 지지별로는 국민의당 지지자(79.2%), 국민의힘(76.0%),기타(60.3%), ‘지지 정당 없음’(56.7%), 정의당(45.3%), 더불어민주당(17.2%), 열린민주당(4.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열린민주당 지지자의 76.8%,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53.5%는 가덕도 신공항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직업별로는 농축임수산업(64.6%), 사무직(51.8%), 가정주부(51.2), 노동직(47.7%), 전문직(45.5%) 등의 순으로 반대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덕도 신공항에 “찬성한다”는 답변은 전문직에서 33.1%로 가장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5.8%), 중도층(53.9%), 진보(27.2%) 순으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65.2%,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64.6%,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63.2%도 “반대한다”고 답변했다. 반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응답자의 39.5는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50.8%,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7.5%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11.7%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역별로 강원·제주(58.9%), 대구·경북(56.2%), 부산·울산·경남(54.4%), 서울(52.0%), 경기·인천(51.4%), 대전·충청·세종(50.1%), 광주·전라(32.77%)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55.2%), 50대(57.9%), 20대(48.3%), 30대(46.3%), 40대(43.0%) 순이었다. 정당 지지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자(85.7%), 국민의당(78.0%), ‘지지 정당 없음’(69.6%), 기타(63.2%), 정의당(43.2%), 더불어민주당(13.3%), 열린민주당(4.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80.8%가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직업별로는 가정주부(61.3%), 사무직(56.6%), 농축임수산업(52.6%), 자영업(51.8%), 전문직(45.0%), 노동직(41.2%) 등의 순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학생(45.6%)과 전문직(45.4%), 농축임수산업(41.16%)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65.4%), 중도(57.1%), 진보(29.4%) 순으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76.4%, 기타 후보의 73.3%,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70.9%,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투표했다고 밝힌 응답자의 68.9%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응답자의 36.1%도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34.6%)-국민의힘(26.8%)-정의당(5.1%)-열린민주당(2.2%)-국민의당(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 없음”은 23.8%, “기타” 4.0%, “잘 모르겠다”는 1.6%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1.0%), 경기·인천(33.4%), 서울(31.9%), 대전·충청·세종(31.6%), 부산·울산·경남(31.3%), 대구·경북(29.5%), 강원·제주(26.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41.7%), 20대(36.4%), 30대(36.3%), 60대 이상(31.6%), 50대(29.2%)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노동직과 전문직(38.4%), 학생과 무직(36.3%), 사무직(35.4%), 자영업(35.0%), 농축임수산업(34.3%), 가정주부(27.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57.9%), 중도(28.8%), 보수(21.5%)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0.9%), 서울(31.7%), 대전·충청·세종(28.8%), 부산·울산·경남(28.6%), 경기·인천(25.7%), 강원·제주(16.2%), 광주·전라(6.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6.4%), 50대(29.9%), 30대(25.7%), 40대(18.6%), 20대(17.9%)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36.8%), 농축임수산업(36.4%), 노동직(30.8%), 자영업(28.2%), 사무직(26.9%), 전문직(21.5%), 학생(15.2%), 무직(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52.7), 중도(25.5%), 진보(11.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이 11월 27일(금) 하루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1%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ARS)로 2020년 10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무선 RDD 010, 7700개 국번별 0001~9999까지 무작위 생성 총 76,992,300건 중 140,392개를 사용했다.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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