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생리 불순 등 mRNA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며 전 인구를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 예배 회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이 날 자리에는 의료·법조·신학계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부의 강압적인 거리두기 정책과 백신 인센티브 정책 등에 대해 성토했다.이날 발제자로 참석한 이 교수는 “감염(Infection)과 발병(Patient
이은혜 순천향의대 교수가 정부 및 사회가 백신 미접종자를 ‘감염 덩어리 취급’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건강영양 조사 결과 “미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람들보다 5배 더 많이 항체를 가지고 있었다”며 “백신을 강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 – 예배 회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의료·법조·신학계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부의 강압적인 거리두기 정책과 백신 인센티브 정책 등에 대해 성토했다.이날
백신 접종 후 사망하거나 중대한 부작용을 겪는 경우에 제대로 된 조사나 보상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여론이 인터넷 등지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에, 백신에 대한 과도한 우려와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보상과 조사에 대해 꼼꼼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 거듭 보고되고 있지만…여전히 미흡한 정부 대응백신 접종 後…“아이들 얼굴이 도깨비처럼 보여”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모더나 백신 접종으로 한 가정의 행복이 산산조각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시됐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