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무사 F16 전투기. [공군 제공] 31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한미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투기에 탑승했던 해 구조됐다. 한 소식통은 "전투기는 해상으로 추락했고, 구조된 조종사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김경동 기자 weloveyou@pennmike.com 김경동 weloveyou@pennmike.com 다른기사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F16 전투기. [공군 제공] 31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한미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투기에 탑승했던 해 구조됐다. 한 소식통은 "전투기는 해상으로 추락했고, 구조된 조종사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김경동 기자 weloveyou@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