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총선 판세 예측 콘텐츠 선보일 예정

펜앤드마이크 영남지사 사무실 로고.[사진=박명훈 기자]
펜앤드마이크 영남지사 사무실 로고.[사진=박명훈 기자]

영남권 지역 소식을 주로 다루게 될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 영남tv’가 본격 출범했다.

4일 기준 유튜브에 펜앤부울경tv’로 검색 가능한 영남tv는 지난 2일 ‘[펜앤영남] 부산 22대 총선 판세 예측!’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펜앤드마이크 영남지사에 따르면 부산 지역 22대 총선 예측 영상을 선두로 총선 전까지 경상남도, 울산, 경상북도, 대구 등 영남 지역 총선 판세 예측 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김진성 펜앤드마이크 영남지사장은 “정치 분야 영상을 시작으로 사회, 경제 등 더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상현 펜앤드마이크 영남지사 국장은 “영남지역의 민심을 전달하는 천병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박명훈 펜앤드마이크 기자는 “‘pen and mike’ 라는 언론사 이름에 걸맞도록 펜과 마이크를 통해 정보와 이슈를 알리는 언론인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부산=박명훈 기자 parkmh19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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