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9월 27일과 9월 28일 정치면에 위와 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수상한 자금 흐름 포착', 표현은 기사 본문과 전혀 연관성이 없는 문구로 연맹이 불법적인 행위를 꾀하고 있는 듯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우려되며, 서울지부 계좌 해지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은 서울지부 내부 처리 사항으로 본부에서 해당 절차에 관여하지 않았다. 덧붙여, 공문서 위·변조 의혹은 전결 규정과 일상적인 직인 처리 과정을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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