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유가 3개월 연속 하락
-유가 지난 2일간 거의 8%하락. 경기둔화와 수요감소 우려가 시장에 만연하는 중. 

☆ 우크라이나군, 남부에서 진격중이라 밝혀...다만 희생도 커
-우크라이나군 헤르손 시를 향해 밀어붙이고 있지만, 공격이 성공하더라도 우크라이나군의 손실도 클 것이라는 전망.

△ 트럼프의 법률 팀, 방해 혐의로 위기에 처해
-미국 정부는 트럼프측 대표들이 마르-아-라고의 기밀문서 존재에 대해 조사단을 호도했을 수 있다고 밝혀.

△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처럼 할인과 특혜 제공하는 멤버십 고려중

△ 넷플릭스, 광고 브랜드 관련해 최고 한도액 내걸어
-광고 구매자 일각에서 넷플릭스가 광고 포함된 콘텐츠의 출시일 11월 1일로 정했단 이야기 나와.

△ 오미크론용 코로나 부스터샷 승인돼

△ 스타벅스의 전면 변화...프라푸치노 제조법까지 바꿀 듯

△ 미국과 그 동맹국들, 러시아 석유 가격 제한하려는 계획 선보여

△ UN 인권조사기구, 신장위구르 보고서 발간...중국은 반발

<뉴욕타임즈>

☆ [분석] 트럼프, 기밀자료 다툼에서 부지불식간에 법무부에 우위를 주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 자택에서 발견된 자료에 대한 독립적 검토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가 선공(先攻)하고 있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기는커녕, 법무부가 밀고들어와서 맹렬한 역공을 가하게 허용한 꼴이 돼버림으로써, 트럼프는 문을 활짝 열어버린 셈이 됐다.

△ 미국 식품의약국(F.D.A.), 오미크론에 초점 맞춘 최신 부스터샷 승인

△ UN, 중국이 신장-위구르서 '반인권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라 밝혀

△ 러시아군용(用) 징병? 푸틴은 국내 안정에 초점 맞추고 있어

△ 화성발(發) 전염병을 막기 위해, 나사는 매우 특별한 연구소 지을 필요 있어
-화성의 암석을 지구로 들여올시, 그 안에 인류에 위험한 질병이 포함됐을 수 있어. 그런데 나사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아.

△ 바이든의 태도 공격적으로 변화...'타협'에서 '대결'로
-바이든 대통령이 '통합'의 미덕을 외치기보단 '공화당', '민주주의의 위협'을 부르짖고 있어.

<블룸버그>

☆ 대만, 중국의 추가 무력 시위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 경고하고 나서
-인민해방군, 공포 조성하기 위해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할 듯
-미국, 대만해협서 '현상태' 바꾸려 한다며 중국 비난

★ 대만군 민간 드론에 사격
★ 대만에 대한 중국의 의존으로 무역 보복이 피해 초래할 것

△ 엔화, 미-일본간 정책 차이로 24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 한국, 인플레이션으로 기록적 통상 적자...원화는 약세

△ 푸틴, 미국 적으로 상정한 워게임에 중국과 인도 초대

△ UN 보고서, 신장위구르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 있었다며 중국 비난

△ 한국 사이버보안 전문가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북한 해커들 가지고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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