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前 트위터 보안 총 책임자, 내부고발 제기
-파이터 자트코(Peiter Zatko)가 트위터의 유저 데이터 보호 실패 및 보안 문제 관련 거짓말 관련해 트위터를 고발

☆ 암호화폐를 지키기 위해 10억 달러를 쓴 30세 젊은이
-샘 뱅크맨 프리드(Sam Bankman-Fried)씨는 커지고 있는 암호화폐 제국의 소유주, 그가 암호화폐의 급격한 침체 후 관련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

△ 천연가스 가격이 셰일가스에 대한 끝없는 수요 드러내
-유럽이 수입 가스를 절실히 원하는 가운데,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4년만에 최고치

△ 인텔, 브룩필드가 반도체 공장 지원 내용이 담긴 3백억 달러 계약에 합의

△ 바이든, 마르-아-라고 수색에 대해 함구하는 중

△ 뉴욕 프라이머리서 민주당 후보들 구획이 조정된 의석 관련해 싸워

△ 우크라이나 전쟁이 6개월간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에게 점점 불리해지는 형국

<뉴욕타임즈>

☆ [분석] 대통령직이란 보호 장치 없이, 트럼프가 전략을 위해 고군분투 중
-대통령 자료 조사 중 소송에 휘말린 트럼프가 스스로를 박해받는 자로 묘사하는 옛 작전에 의지
-트럼프 변호사들이 법정에 잘못된 서류를 제출했단 점이 트럼프 진영 내부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드러내는 중

△ [2022 미국 중간선거] 플로리다서 민주당 크라이스트와 공화당 드산티스가 맞붙을 듯, 뉴욕서 투표 진행 중
-플로리다 민주당원들은 현 주지사 공화당 출신의 론 드산티스(Ron DeSantis)와 맞붙을 상대로 찰리 크라이스트(Charlie Crist)를 선택해

△ 적(敵)들 사이에서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발 핵 재앙 리스크에 대한 동의 이뤄져, 하지만 그외엔 별다른 조치 없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 및 그를 비판하는 국가들 사이에 자포리자 원전을 두고 거친 언사 주고받아, 서로가 재앙을 초래한다며 비난

△ 바이든 행정부, 미국 노동절(9월 첫 월요일) 직후 새 부스터샷 캠페인 계획 중

<블룸버그>

☆ 중국의 취약한 경제에 망치질까지...1865년 이후 최악의 가뭄, 말라버린 강바닥
★ 쓰촨성 전기 부족 사태의 여파로 상하이 마천루 건물들 '어두컴컴'
★ 쓰촨성 저수지들이 말라버리면서 중국이 전력망에 크게 신경쓰는 중

△ 호주의 부동산 시장 슬럼프...이로 인해 경기둔화 리스크 증가

△ 중국, 2년이 넘는 기간만에 외국인 학생 다시 받아들이기로

△ 홍콩, 반대시위 억누르기 위해 1938년 영국 식민시대 '폭동선동법' 과잉 적용해  

△ 다수의 싱가포르 사람들은 동성결혼에 반대한단 여론조사결과

△ 엘론 머스크의 많은 한국인 팬들, 테슬라 주식 150억 달러 매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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