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소비 늘어난 상품은 적지만 소매업 매출 증가
-월마트, 홈디포 마지막 분기 수익 증가, 미국인들 인플레이션의 영향 경감하기 위해 구입 바꾸고 있음에도 소비하고 있단 증거

△ 바이든, 의약품 가격 인하·재생에너지 부양에 초점 맞춘 법에 서명

△ 다우지수, 소매업 수입에 힘입어 상승

△ 트럼프 백악관 변호사들, 기밀문서 조사에서 FBI의 면접 조사 받아

△ 리즈 체니, 트럼프가 미는 상대와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힘겨운 싸움 앞둬

△ 독일, 마지막까지 남은 3곳의 원자력발전소 계속 운영

△ 美, 우크라이나 곡물 구입...해상 운송량 증가
-한 美 원조 기구가 6천8백만달러에 상당하는 15만톤의 우크라이나 밀을 세계식량계획을 위해 구입하기로

<뉴욕타임즈>

☆ 분석: 바이든 기후·세금 법안에 서명해 명문화...다른 목표들은 남아있어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라 명명된 이 법의 취지는 보건비 인하, 탄소배출 감소, 기업 및 부자 투자자의 세금 증가
-다만 이 법이 다수의 근로자들에게 전면적인 경제적 변화를 가져오진 못할 듯, 바이든은 이 법이 미국인들의 소득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거라 확언한 바 있어

△ 리즈 체니, 와이오밍 판결에 대비 중...투표는 시작돼

△ 우크라이나, 크리미아 재공습...러시아의 크림반도 장악에 도전

△ FBI, 분실된 트럼프 자료와 관련해 핵심 백악관 변호사들 면접 조사

△ 美 검사들, 엄청난 양의 판데믹 거짓를 잡아야 할 처지
-연방 코로나 구제 프로그램에 거짓 신청한 경우가 매우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미 수백건의 기소가 이뤄졌지만 수사는 막 시작됐을 뿐

△ 누가 줄루족의 왕이 되어야 하나...왕가의 불화 깊어져

<블룸버그>

☆ 중국 리커창, 중국 경제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성장 정책 촉구
★ '너무 적고, 너무 늦어'...중국 금리 인하 외 추가 조치 필요해

△ 반도체제조업발 위기 확산되나...세계경제에 경고 신호 보내 

△ 중국, 베이징의 대만에 대한 의지 과소평가 말라며 미국에 경고

△ 왜 금속 거래가 원자재시장에서 사라졌나

△ 호주의 기후 리스크로 주택보험 가격 상승

△ 북한, 어떻게 암호화폐 해킹의 강자가 되었나

△ 태국 인스턴트 라면 제조기업들, 14년만에 첫 가격인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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