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 트럼프 수색영장 발급 요청한 건 메릭 갈랜드 美 법무장관
☆ 중국의 폭발적인 주택 버블로 경제 우려 심화
△ 대만 관련해 시진핑이 바이든에 보내는 메시지, "지금은 위기를 야기할 때가 아냐"
△ 리비안(Rivian, 미국 전기자동차회사), 손실액 17억달러에서 거의 세 배로 뛰어
△ 디즈니플러스 가격 인상이 구독자수 증가세의 한계를 보여줘
△ 투자자들 인플레이션 관련 다음 조치가 있을거라 예상하면서 주가 상승 시들해져
<뉴욕타임즈>
☆ 갈랜드 법무장관, 트럼프 수색에 사용된 영장 개봉하는 쪽으로 의견 바뀌어
-갈랜드 머릭 법무장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에 있는 자료 때문에 FBI가 그곳을 수색했다고 밝혀, 또한 영장을 개봉하도록 요청했다고도 밝혀.
△ 미국 질병관리센터(CDC), 코로나 가이드라인(지침) 완화, 노출된 이들에 대한 격리 없애
△ FBI 건물로 무단 침입하려했던 남성이 대치중 사살
-오하이오 당국은 이 남성이 경찰과의 총격 후 또다른 카운티로 도망가서 옥수수밭에 숨었다고 밝혀, 그의 동기는 불분명.
△ 북극 온난화가 훨씬 빨리 진행중
<블룸버그>
☆ 바이든 2024 대선 출마 구상, 트럼프와의 재대결
-일부 민주당원은 바이든이 재출마해야하는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의문 제기
-바이든쪽 인사들에 의하면 트럼프가 공화당을 꽉 쥐고 있는 상황이라 (바이든의) 출마 의사도 점점 커지고 있어
★ 갈랜드 법무장관, 트럼프 영장 개봉하려는 듯
★ 공화당 리즈 체니 하원의원, 2020대선이 '거짓말'이라는 트럼프에 도전
★ 트럼프의 '심어진 증거(조작된 증거)' 주장이 법정에서 인정되지 못할 듯
△ 홍콩 성장율에 대한 희망이 무거운 코로나 정책으로 무너질 듯
△ 중국 태양광에너지 백만장자들,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재산 두배로 늘려
△ 큰 폭의 마요네즈 인플레이션 수수께끼가 물가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주는 건 무엇인가
△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실제로 피곤해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밝혀
△ 중국 법원, 전 인턴이 TV 진행자를 상대로 제기한 '#미투' 소송 기각
△ 김정은, 북한 코로나 확산 중 '심각하게 아팠다'
-김여정, 한국 상대로 압박 재개
-김정은, 바이러스 박멸하기 위해 '승리'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