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현금동원해 당원 불법 모집"...민주당 진성준 지역구에서 양심선언 나왔다
[전문]"현금동원해 당원 불법 모집"...민주당 진성준 지역구에서 양심선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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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수진 의원실

윤두권 민주당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시작부터 "현금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했다"는 내용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을은 진성준 국회의원 지역구로 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다. 최근 민주당은 강서구청장 후보로 진 의원의 보좌관 출신인 김승현 씨를 후보로 확정했다. 윤 씨는 이날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진성준 의원과 김승현을 대동하고 조직원들을 모아 식사 및 주류를 제공했고, 이때 진 의원은 강서구청장에 출마하는 김승현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한 사실이 있다"며 "저는 민주당의 불법 행위들을 모두 목격하고 그들의 지시를 받아 실행한 내부자로서 더 이상 그들의 불법행위들을 묵과하지 못하고 이상의 내용을 양심선언한다. 위 불법행위들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씨는 이날 양심선언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국회 소통관을 빌리는 과정에서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조력을 받았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국민의힘엔 서울 서부권 지역구 국회의원이 없다"며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으로서 국회 기자회견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김진기 기자 mybeatles@pennmike.com

이하 윤두권 민주당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양심선언 전문

저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진성준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및 조직강화 특별위원장으로 있는 윤두권이라고 합니다. 
저는 강서을 지역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한 민주당의 불법행위들을 양심선언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한 강서구에서는 현금을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당원을 모집하고, 권리당원 명부를 불법적으로 유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수십 명을 불러 모아놓고 식대를 지급하는 자리에서 강서구청장직에 출마한 김승현(진성준 의원 보좌관 출신)을 위하여 국회의원 진성준과 김승현이 지지를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이하 이에 대하여 상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첫 번째로 현금을 동원한 불법 당원 모집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총 4천만 원을 받아서 집행한 바 있습니다. 

1) 조직 구성 현황
강서구에서는 2019년 12월 13일 자에 강서을 지역의 수석부위원장 조의환(밀성건설 대표) 등이 주축이 되어 ‘다함’이라는 선거 사조직의 발대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이 모임은 명목상으로는 친목 도모, 봉사, 인재 양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재 양성의 미명 하에 진성준을 중심으로 하여, 진성준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 위해, 그리고 진성준이 키우는 김승현 등을 선출직 공무원으로 만드는 데 위 사조직의 목적이 있었습니다.  
다함이라는 조직은 진성준을 사랑하는 모임으로 출발을 했는데, 본부조직은 40명 정도로 운영되었고, 회장 1명, 부회장 5명, 자문위원 5명, 감사 2명, 사무국 5~6명, 강서구을 지역구의 7개 동 회장 및 대표, 총무 등 21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특히 강서을 7개 동은 각 3명의 운영자들이 50~70명 정도의 조직을 꾸려 운영할 계획을 세웠고, 그대로 실행이 되었습니다. 
위 사조직 다함의 정관과 회칙은 별도 첨부를 하였습니다.

위 조직 이외에도, 강서 목민관학교를 운영했는데, 목민관학교는 당시를 기준으로 1기에서 10기까지 배출하였고, 기수별로 2명씩 추천을 받아, 총 동문회 사무국에서 관리 및 운영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총 동문별, 기수별 인적사항을 취합하고, 인적사항 카드를 작성하여 관리를 하였는데, 이 동문들이 각자 당원들을 모집하는 기능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연 3회에 걸쳐서 전체 모임을 추진했는데, 청와대를 포함하여, 서울 투어, 야유회, 송년 모임을 통하여 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들은 다함 조직과 상호 공조하여 운영할 계획이었고, 실제로 그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2) 현금 동원 불법 권리당원 모집 
최초 진성준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있는 강서을 지역 수석부위원장인 조의환은 출처불명의 돈을 저 윤두권(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에게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만들기 위한 권리당원을 모집할 활동비”를 지급하여왔고, 저로 하여금, 강서구의 전체 20개 동의 회장에게 그 돈을 지급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조의환은 저를 포함한 여러명에게 위와 같은 명목의 돈을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제가 받은 금액은 총 4천만 원입니다. 
날짜별로 조의환이 저에게 돈을 지급한 내역과 제가 동별 회장들에게 그 돈을 나누어준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2021년 2월 24일 자에 조의환이 저의 우리은행 1002-755-519815 계좌로 2천만 원을 입금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3월 10일 자에 같은 방법으로 2천만 원을 입금하여 총 4천만원을 저에게 입금하였습니다. 
이 돈을 송금한 명목은 진성준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 출신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만들기 위한 비용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조의환은 이 돈을 저에게 송금하면서 강서을 지역위원회의 상설위원장 1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합계 16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지시하였고, 나머지 2400만 원을 강서구 전체의 20개 동의 회장들의 일부에게 나누어주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저는 이 지시대로, 돈을 입금받은 무렵 16개 상설위원장에게 모두 지급을 하였고, 동별 회장들에게도 모두 지급을 하였습니다. 
제가 조의환으로부터 돈을 입금받고, 지시대로 돈을 나누어준 내역과 관련한 증빙 자료로 저의 우리은행 계좌 입출금 내역을 제출하겠습니다.  

그런데, 조의환은 총 6천만 원을 지급한 것인데, 저에게는 그 중에서 4천만 원을 동별 회장들에게 나누어주라고 돈을 입금한 것입니다. 나머지 2천만 원은 다함 조직의 오정석 총장, 정경자 국장, 김무연 국장에게도 저와 같은 방법으로 돈을 지급하였고, 그들도 지시대로 돈을 나누어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서구의 20개 동 회장 20명이 인당 300만 원 씩 지급받은 것이므로, 동별 회장에게만 기본적으로 총 6천만 원이 전달되었고, 그 돈은 그대로 권리당원 모집목적의 활동비 명목으로 집행이 되었습니다. 

제가 집행한 내용만 말씀을 드리면, 저는 4천만 원을 받은 직후, 그 중 2400만 원을 8개 동의 회장들에게 인당 300만 원씩 전달하였고, 그때 300만 원과 함께 권리당원 입당원서 용지 100여 장을 함께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때 나누어준 입당원서를 제가 일부 가지고 있어서 증거로 제출합니다. 

동별 회장들이 입당원서를 가지고 권리당원을 모집하라는 의미였고, 그때 식대 등 활동비로 사용하라고 300만 원을 준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강서구 전체에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모집된 민주당의 강서구 권리당원만 6천여 명에 이릅니다. 

이런 식으로 점조직같이 수시로 밥을 사주면서 권리당원을 모집하는 방식이었고, 이것은 돈을 뿌려 권리당원을 모집한 것이어서 엄연히 불법임을 밝힙니다. 
제가 그 6천만 원 중에서 4천만 원을 조의환의 지시에 따라 집행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내부 제보자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위 20개 동별 회장 중 1명인 우장산동 강현준(다함 총무)이 2022년 4월 21일 목요일에 다함의 회원들이 모여 있는 네이버 밴드에 불만을 토로한 것이 있는데, 권리당원을 모으는 데 힘이 들었다고 한 내용입니다. 

300만원치 값을 해야 하기에 신경을 써서 모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을 캡처한 자료를 증거로 제시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 다함의 회원 중 한 명이 강서경찰서에 고발을 하였고, 강현준 씨도 이에 대해 경찰에 상세히 진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조의환이 강현준을 상대로 “당신도 선거법 위반이니까 50배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 네 선에서 모든 것을 부인하고 정리해라”라며 전화로 협박을 한 바 있는데, 강현준이 이 통화내용을 녹음하여 보관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을 포함한 전체의 내용을 알고 있고, 조의환으로부터 직접 자금을 받아 집행한 내부자이기에, 전체 내용을 공익신고하고 형사 고발할 것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2. 권리당원 명부 불법 유출(개인 정보보호법 위반)
이와같이 불법적으로 모집한 민주당의 강서구 권리당원 6천여 명의 명부는 국회의원 진성준이 위원장으로 있는 지역위원회에서 개인 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면서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의환은 위와 같이 모집한 6천여 명의 권리당원 명부를 포함한 약 2만여 명의 당원명부(데이터베이스)를 지역위원회 직원도 아닌 위 다함의 회원인 정경자에게 건네주었고, 위 명부는 현재까지 다함에서 불법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불법 자료들은 특히 이번 강서구청장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김승현을 위하여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엄연히 당원명부를 불법적으로 유출하여 사용한 것입니다. 

위와 같은 당원명부는 지역위원회의 책임자인 국회의원 진성준이 특별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법적으로 유출되었으므로, 진성준과 조의환 두 명은 이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도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도 이것은 개인 정보보호법 위반과 동시에 불법 사전 선거운동으로 판단이 되므로 양심선언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3. 불법 선거운동 관련
추가로 진성준과 김승현, 조의환이 공모하여 불법 선거운동을 한 내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성준의 사조직 다함의 연합회 회장은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조의환입니다. 
조의환은 밀성건설의 오너로 알려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진성준과 그 측근 정치인들을 위한 사조직인 다함 연합회 회장 조의환, 부회장단 20여명, 사무국 20여명, 고문위원 10여명, 자문위원 10여명, 운영위원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다함 연합회는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총 7개의 팀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참여 인원은 약 2천여 명에 이르는 방대한 조직입니다. 

이 7개의 팀 모임 중 동 위원회팀은 2년 전부터 조직이 구성되어 지금까지 활동 중이고, 나머지 팀들은 2021년 가을 무렵부터 조직이 구성되어 현재까지 활동 중인데, 이들은 진성준 의원이 키우는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만들기 위한 조직입니다. 

이 다함연합회 조직 전체의 구성을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우선 각 동위원회팀은 강서구 전체 20개동의 회장 및 거주자로 구성되었는데, 동별 30-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체 인원은 수백명에 이릅니다. 
이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조의환은 이들에게 자금을 전달하여 활동비로 쓰도록 했습니다.

② 청년장년 팀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5세 미만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20여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팀별로 최저 20에서 50여명으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전체 수백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도 매달 정기 모임을 하며 조의환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 공무원팀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도 매달 정기 모임을 실시하며, 조의환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아 사용한 것으로 회의 때 전해 들은 바 있습니다. 

④ 불교팀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7개 사찰의 불교 신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도 매달 정기모임을 하였고, 불교팀도 조의환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아 쓴 사실이 있습니다. 

⑤ 기독교팀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기독교 목사 및 신자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김승현의 부친 김신웅 장로가 모임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기독교팀의 활동자금은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다만, 2021년 2월 26일 강서구 방화동 소재 강서을 지역위원회 사무실 옆에 있는 식당에서 김승현의 부친 김신웅은 이때 조의환으로부터 권리당원 모집을 위한 활동비 100만 원을 수령하였는데, 저는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이것을 목격한 바 있습니다. 

이때 저와 불교 위원장, 조의환, 기독교 위원장 김신웅이 함께 있었으므로 모든 것을 목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100만 원은 제가 조의환으로부터 송금받은 돈을 인출하여 조의환에게 지급했던 현금이었습니다. 

⑥여성위원회팀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여성들로 이루어져 있고, 총 20여개 팀입니다. 
1팀당 20~50여 명이므로 전체 인원은 수백 명에 이릅니다. 이들도 매달 정기모임을 하며 조의환으로부터 활동비를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⑦ 다함 산악회팀 및 천주교팀은 아직 조직을 준비 중인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위 조직들이 구성될 무렵에 조의환이 활동비로 100만 원씩 지급하는 방법으로 관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강서구청장 선거 경선과 관련하여 조의환은 진성준 의원과 김승현을 대동하고 위 조직원들을 모아 식사 및 주류를 제공하였고, 이때 김승현과 진성준은 강서구청장에 출마하는 김승현에 대한 지지 발언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2022년 3월 30일 18시 30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더 메이드 뷔페 식당에서 다함의 회장 조의환은 다함 연합회의 여성팀의 임원 70여명을 모아놓고, 1인당 식대 2만4,900원과 별도 주류를 제공한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 위 저녁 자리는 밤 21시 무렵까지 이어졌는데, 이때 진성준과 김승현이 위 식사 자리에 참석하여 강서구청장 지지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이 발언은 참석한 모든 사람이 들었습니다. 

이때 진성준은 30여분 간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의 적임자라면서 적극적으로 지지해달라는 취지로 발언하였습니다. 
김승현도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발언을 10여 분에 걸쳐 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의환도 40여 분에 걸쳐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밀어달라는 취지로 발언하였고, 당시 참석자들을 상대로, 강서구에 거주하는 지인들의 연락처를 모아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한마디로 김승현이 강서구청장 후보 경선이나 본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아 달라고 호소한 것입니다. 
위 식대는 조의환이 카드로 계산했는데, 식대 및 주료대로 총 200만원 상당은 나왔을 것입니다. 
카드 사용내역을 조사하면 확인될 것입니다. 

② 2022. 3. 31. 18시 30분경 위 같은 장소에서 조의환은 다함연합회의 청장년팀의 임원 70여 명을 모아놓고,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진성준과 김승현, 조의환이 참석자들을 상대로 김승현을 구청장으로 적극 지지해달라는 발언과 함께 지인들의 연락처를 모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때도 조의환이 총 식대 및 주류비용 200만 원 상당으로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③ 2022. 4. 1. 18시 30분경 위 같은 장소에서 조의환은 각 동 위원회팀 임원 70여 명을 모아놓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김승현, 조의환이 참석자들을 상대로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적극 지지해달라는 발언과 함께 지인들의 연락처를 모아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다만 이때는 진성준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때도 조의환이 총 식대 및 주류비용 200만 원 상당으로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④ 2022. 4. 4. 18시 30분경 위 같은 장소에서 조의환은 다함 사무국 임원 50여 명을 모아놓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진성준, 김승현, 조의환이 참석자들을 상대로 김승현을 강서구청장으로 적극 지지해달라는 발언과 함께 지인들의 연락처를 모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때도 조의환이 총 식대 및 주류비용 100~200만 원 상당으로 카드로 결제하였습니다.  

이와같이 4번에 걸쳐 총 식대 및 주류 비용을 800~1천만원 상당을 조의환이 결제하는 것을 저는 목격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저는 다함연합회의 수석부회장으로 근무하였기 때문에 위 모든 행사에 참석하였기 때문에 위 내용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는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의 부위원장과 조직강화특별위원장으로 근무하고 있고, 민주당의 전국 대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상과 같이 민주당의 불법행위들을 모두 목격하고 그들의 지시를 받아 실행한 내부자로서 더이상 그들의 불법행위들을 묵과하지 못하고 이상의 내용을 양심선언하는 바입니다. 
이 자리를 마치는 대로 위 불법행위들에 대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발을 할 예정입니다. 
공직선거를 돈으로 해결하는 불법행태가 이번 기회에 모두 뿌리뽑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5. 4. 민주당 서울 강서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직강화특위 위원장 윤두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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