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쓴맛 줄이고 현대적 감각으로 새 단장...국순당 '백세주를 오늘에 맞게'
백세주, 쓴맛 줄이고 현대적 감각으로 새 단장...국순당 '백세주를 오늘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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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6.29 17:54:06
  • 최종수정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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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가 5년 만에 새 단장(리뉴얼)을 했다고 국순당이 29일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은 '백세주를 오늘에 맞게'라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국순당은 백세주에 들어가는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의 비중을 조정해 쓴맛을 줄였다.

또 기존에 한자로 쓰여 있는 백세주(百歲酒)를 한글로 바꾸고, 조선 시대 실학서 지봉유설에 나오는 백세주 관련 이야기를 전면에 소개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불투명한 색의 병을 투명한 병으로 변경했다.

다만 양조 전용 쌀인 '설갱미'와 몸에 좋은 12가지 한약재 등을 그대로 유지했고, 알코올 도수도 13도로 변함없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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