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태진아 "가수로 받을 수 있는 상 다 받아...99% 아내 덕분"
'아침마당' 태진아 "가수로 받을 수 있는 상 다 받아...99% 아내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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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공 아내에게 돌려..."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수 태진아.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진아.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진아가 성공의 공을 아내에게 돌리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태진아는 22일 오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 트로트 전설을 만나다-태진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태진아는 이날 히트곡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 대해 "2000년도에 발매했다. 10년 후에 다시 일본에서 이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한국 트로트 차트에서 9주 동안 1등을 했다. 3대 시상식에서도 빅뱅과 함께 수상을 했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 문화 훈장, 가요대상 등 가수가 탈 수 있는 상이란 상은 다 받아본 것 같다"며 "지금까지 218개의 상을 받았다"고 했다.

태진아는 가수로 성공할 수 있었던 첫 번째 이유로 아내를 꼽았다. 그는 '옥경이'를 열창한 후 "내 인생의 전환점이고, 지금의 나와 내 노래를 만들어준 노래다. 또 나와 살고 있는 아내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노래라 의미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보 정말 고맙다. 당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태진아의 99%는 당신 덕분이다. 사랑한다"고 진심 가득한 애정을 드러냈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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