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의원 지낸 김효석 대한석유협회장 별세...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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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5.04 11:38:46
  • 최종수정 2020.05.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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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원내대표 출신...文대통령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활동도
김효석 대한석유협회장
김효석 대한석유협회장

제16·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효석 대한석유협회장이 지난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고인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서울대와 미국 조지아대(석·박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이후 중앙대 교수 및 정보산업대학원장,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지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해 전남 담양·곡성·장성에서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내리 3선을 했다.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2007~2008년), 통합민주당 원내대표(2008년)을 역임했고,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인 '더문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17년 11월에는 제22대 대한석유협회장에 선임됐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용인로뎀파크다.

심민현 기자 smh41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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