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서 26일부터 세계 최대 보수주의 행사 CPAC 총회 열린다...펜앤드마이크 현지취재
미국 워싱턴서 26일부터 세계 최대 보수주의 행사 CPAC 총회 열린다...펜앤드마이크 현지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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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통령과 부통령을 포함한 전, 현직 정치인들과 보수단체 대표 등 약 100명의 연사들
올해 행사는 특별히 한국 측 인사들도 연사로 나서...KCPAC이 주최하는 컨퍼런스도 주목
펜앤드마이크, 기자와 PD 파견해 미국 현지에서 4박 5일간 생생한 취재 및 보도 예정

 

세계 최대 보수주의 행사,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CPAC, 보수주의 정치행동 컨퍼런스)가 26일~29일 (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다.  

CPAC은 1964년 설립된 보수주의 로비단체인 American Conservative Union(ACU, 미국보수연합)이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의 보수주의 행사다. 3박 4일 동안 워싱턴DC 인근의 호텔에 1만여 명의 보수주의 활동가들이 모여 촘촘히 짜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을 받고 전략을 공유한다. 연단에는 공화당 대통령과 부통령을 포함한 전, 현직 정치인들과 보수단체 대표 등 약 100명의 연사들이 섭외되고, 수백여 개의 단체와 기업이 홍보와 로비활동을 하기도 한다.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들도 종종 여기서 발굴된다.

이번 CPAC 행사에는 특별히 한국 측 인사들도 연사로 나선다. 애니 첸 KCPAC회장, 고영주 변호사, 이애란 박사 등이 연사로 나서 엄중한 한반도 상황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KCPAC측이 주최하는 한반도 관련 컨퍼런스도 28일 열릴 예정이다.

펜앤드마이크는 김민찬 기자와 박태진 PD를 현지에 출장보내 인터넷신문과 유튜브방송을 통해 이번 행사를 충실하게 보도할 계획이다. CPAC과 관련된 펜앤드마이크 현지 라이브 방송은 한국시간 26일 저녁부터 29일까지 매일 진행될 계획이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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