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표 "자유통일당 창당 비판 논리는 대한민국 입장 아니라 황교안이나 탄핵파 입장"[전문 첨부]
조갑제 대표 "자유통일당 창당 비판 논리는 대한민국 입장 아니라 황교안이나 탄핵파 입장"[전문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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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비겁함이 우파분열 자초...반역세력 맞서는 자유통일당은 우파 외연의 확대"
"탄핵 이후 정치적 참사 반성 못한 한국당의 비겁과 나태가 우파분열 자초"
"자유통일당이 자유를 신념으로 김정은 세력과 싸우면 국민들이 감동할 것"
"한국당도 자유통일당에 자극을 받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어...그것은 우파 외연의 확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전 월간조선 대표)가 최근 조갑제닷컴을 통해 자유통일당 창당에 대한 우파 진영 일각의 비판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자유통일당은 총선용이 아니라 자유통일용"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반역세력과 싸우겠다는 효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민 세력의 박근혜 탄핵은 우파분열의 이적(利敵)이고 자유통일당 창당은 상생(相生)의 우파경쟁"이라며 "분열과 경쟁을 혼돈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어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지사가 주도한 자유통일당 창당을 비판하는 논리는 대한민국의 입장이 아니라 황교안 대표나 박근혜 탄핵파의 입장, 혹은 자신들의 사익(私益)을 대의(大義)로 위장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핵 이후 3년이 흘러도 이 정치적 참사에 대하여 반성도 정리도 하지 못한 한국당의 비겁과 나태가 우파분열을 자초하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투쟁에서 생긴 정당이다. 정치세력으로서 정통성, 정체성, 정당성이 분명하다"며 "자유통일당이 자유를 신념으로, 헌법을 무기로, 자유통일을 목표로 잡고 김정은 세력과 싸울 때 국민들이 감동하면 한국당도 자극을 받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우파의 외연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다음은 조갑제닷컴에 게재된 조갑제 대표 칼럼 全文

■ 자유통일당 창당에 대한 비판을 비판한다.

자유통일당은 총선용이 아니라 자유통일용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반역세력과 싸우겠다는 효자이다. 집안이 편하려면 효자를 잘 키워야 한다.

유승민 세력의 박근혜 탄핵은 우파분열의 利敵이고 자유통일당 창당은 相生의 우파경쟁이다. 분열과 경쟁을 혼돈하지 말라!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지사가 주도한 자유통일당 창당을 비판하는 논리는 대한민국의 입장이 아니라 황교안 대표나 박근혜 탄핵파의 입장, 혹은 자신들의 私益을 大義로 위장한 경우가 많다.

1. 우파 분열이란 비판이다. 우파 분열은 새누리당내의 탄핵파 60여명이 김정은과 싸우는 自黨 대통령을 몰아내기 위하여 김정은 세력과 손잡으면서 일어났다. 좌익부역질을 한 세력이 아무런 반성 없이 이번엔 희대의 역적질을 덮고 가자면서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항구적 분열세력이고 이들을 비판하는 자유통일당은 통합세력이다.

2. 유승민으로 대표되는 탄핵파의 反인륜적 賊反荷杖에 분노한 보수성향 국민들이 이탈 조짐을 보이니 자유통일당이란 代案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다.

3. 탄핵 이후 3년이 흘러도 이 정치적 참사에 대하여 반성도 정리도 하지 못한 한국당의 비겁과 나태가 우파분열을 자초하였다. 敵과 내통하여 자유우파 대통령을 몰아내고 감옥에 보낸 자들을 형사처벌한다면 無期징역 아니면 사형감 아닌가.

4.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진실을 直視하지 못함으로써 지금 억울하게 탄핵당한 박근혜의 세번째 저주를 부르고 있다. 정치적 大逆罪를 저지르고도 반성문 한 장 쓰지 않으면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5.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투쟁에서 생긴 정당이다. 정치세력으로서 정통성, 정체성, 정당성이 분명하다. 國體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강령에 담고 김정은과 주사파를 主敵으로 명시한 유일한 정당이다. 4월 총선의 成敗와 관계없이 이런 정당이 탄생한 것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다. 김정은 세력과 맞장을 뜨겠다고 나선 용감하고 유일한 전투집단이기 때문이다.

6. 자유통일당이 자유를 신념으로, 헌법을 무기로, 자유통일을 목표로 잡고 김정은 세력과 싸울 때 국민들이 감동하면 한국당도 자극을 받고 따라오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우파의 외연이 확대되는 것이다. 한국당과 善意의 경쟁을 벌이는 것, 이게 바로 정치판의 경쟁원리, 즉 다른 모습의 시장경제 원리이다. 유승민 세력의 박근혜 탄핵은 우파 분열의 利敵이고 자유통일당 창당은 相生의 우파경쟁이다. 혼돈하지 말라!

7. 반역질까지 덮고 무조건 뭉쳐서 총선에 이기자고 하는 것은 통합이 아니라 야합이다. 그렇게 하여 이겨본들 오합지졸인데, 무슨 수로 3권을 장악한 계급투쟁론자들의 대한민국 말살책동을 저지할 것인가? 몸과 영혼까지 다 팔아넘기고도 진다면? 싸우다가 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그런 自我부정은 자살의 길이다.

8. 자유통일당의 힘은 자유와 통일에서 나온다. 자유가 가진 어마어마한 생산성뿐 아니라 통일이 내포한 불굴의 의지가 결합되면 이 정당은 남북한의 좌익기득권부패세력을 일소하고 헌법 제1조의 명령인 한반도 전체의 민주공화국을 완성,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

9. 자유통일당은 총선용이 아니라 자유통일용이다.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을 받들어 반역세력과 싸우겠다는 효자이다. 집안이 편하려면 효자를 잘 키워야 한다.

10. 쟁점은 노예근성이다. 자유한국당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자칭 보수 팬클럽의 노예근성과 헌법과 진실을 믿고 자주적 사고로 是是非非를 가리려는 자세가 자유통일당에 대한 시각의 차이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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