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 가격도 오른다...20일부터 메뉴 가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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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20.01.17 15:17:31
  • 최종수정 2020.01.17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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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치즈버거와 빅맥 세트 가격 200원씩 올리기로
더블 불고기 버거와 더블 치즈버거 가격은 100원씩 내리기로
소비자가 가장 즐겨 찾는 대표 메뉴들 대부분 가격 인상
사측 "제반 비용 상승 고려한 부득이한 결과"

한국맥도날드가 20일부터 햄버거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대표 메뉴인 빅맥 세트가 200원 오르는 등 대부분 음식 가격이 상향 조정된다.

17일 한국맥도날드는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해 평균 1.36% 인상한다고 밝혔다. 전체 품목에서 8종 가격을 일제히 올리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치즈버거와 빅맥 세트의 가격은 200원씩 오른다. 나머지 6개 품목의 가격은 100~300원씩 올리기로 했다.

다만 인기 있는 버거 메뉴들을 종일 할인가에 제공하는 '맥올데이 세트'와 '행복의 나라' 등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동시에 한국맥도날드는 상품 3종의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햄버거 기본 가격은 200원, 더블 불고기 버거와 더블 치즈버거는 100원씩 내린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제반 비용 상승을 고려한 결과 일부 메뉴 가격을 부득이하게 조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mybeatle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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