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6 16:44 (금)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탈북 영화감독 정성산 "北선원 2명, 주범 따로 있는데 살인 누명 씌워 北의 공개처형장으로 되돌려 보내"

심민현 기자
  • 입력 2019.11.13 21:00
  • 수정 2019.11.14 10: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