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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北의 "삶은 소대가리" 비아냥에도..."천금같은 기회, 유리그릇 다루듯 신중해야" 저자세 일관

심민현 기자
  • 입력 2019.08.19 17:40
  • 수정 2019.08.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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