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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구속이 "文정부의 선전포고"라는 민노총...언론-경찰 방관 속 친문(親文) 성향 네티즌들은 민노총 비판

김종형 기자
  • 입력 2019.06.24 12:30
  • 수정 2019.06.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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