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40대 접어드는 내년에도 '전북현대'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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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8.11.26 17:42:20
  • 최종수정 2018.11.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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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내년 시즌도 이동국 필요하다고 판단"
이동국 "선수생활 이어갈 수 있게 해준 구단 감사"

국내 프로축구 전북 현대에서 뛰고 있는 이동국(39)이 40대에 접어드는 내년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북 현대는 "이동국과 1년 재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 현대 관계자는 "내년 시즌에도 이동국이 팀에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존중의 의미를 더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후임 감독 선임에 앞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동국은 "전북에서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고, 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내 모든 역량을 전북에서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지난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거쳐 2008년 K리그(성남 일화)로 복귀했다. 그리고 2009년부터 전북에서 뛰고 있다.

이동국은 올해 13골을 기록하면서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고 국내 프로축구 1부리그인 'K리그1'에서 총 215골을 기록하면서 최다 득점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골키퍼가 아닌 필드플레이어로 502경기에 출전하면서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K리그1 최고령 출전 기록은 골키퍼 김병지(은퇴·45세 5개월 15일)가 갖고 있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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