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코리아 신임대표에 정기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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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8.11.26 11:22:23
  • 최종수정 2018.11.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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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코리아 신임대표에 정기현[페이스북 코리아 제공]
페이스북 코리아 신임대표에 정기현[페이스북 코리아 제공]

페이스북코리아는 신임대표에 정기현 전 라인(LINE)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기현 신임 한국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 신임 대표는 구글의 제품 담당 매니저와 SK플래닛 최고제품책임자(CPO) 등을 거쳐 최근 3년 동안 라인에서 일했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는 "페이스북의 한국 사업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페이스북코리아를 이끌어 온 조용범 전 대표의 리더십 아래 꾸준히 잘 성장해 왔다"며 "조용범 전 대표가 아시아 태평양에서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지역대표로 옮겨가고, 그 뒤를 풍부한 비즈니스 성장 경험과 리더십을 가진 정기현 신임대표가 이어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용범 전 대표는 10월부터 동남아시아지역 대표로 공식 부임해 싱가포르에 근무한다. 정기현 신임 대표는 2019년 1월부터 페이스북코리아를 맡게 된다.

이세영 기자 lsy215@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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