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의 대북(對北) 코인 사업 연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이를 규명하라는 목소리가 12일 국정감사에서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이를 지적한 것.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 국정감사가 열린 이날 오전10시,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대북 코인 사업 의혹 일체를 규명할 것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촉구했다.조은희 의원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의 대북 코인 연루 의혹'에서는 문제적 인물인 '에리카 강'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에리카 강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