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 구독자 인터뷰] 펜앤드마이크는 구독자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웹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구독자분들께서 펜앤에게 바라는 점, 추천하고 싶은 영상 등을 들어보고, 또 힘든 시기에 구독자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가게 홍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는 남양주에서 삼겹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응생 구독자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펜앤드마이크를 통해 소상공인분들의 가게를 홍보하고, 펜앤을 응원하고 싶으신 구독자 분들께서는 penn@pennmike.com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 소개 부탁드린다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9년 째 삼겹살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응생(60) 구독자입니다.

-펜앤드마이크 시청은 언제부터 하셨는지? 보게된 계기는?

정규재의 텐텐뉴스 시작할 때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해설이 명쾌해 마음에 들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세상일을 생생하게 전달해 좋습니다. 최근에는 펜앤드마이크 프로그램이 다양해져서 더 좋아진 거 같습니다.

-최근 즐겨보시는 프로그램은?

펜앤드마이크TV 영상 올라오는 것은 다 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게 본 영상은 박석순 교수의 4대강 관련 영상입니다. 단순한 일이 아닌데 현 정부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우려됩니다.

-펜앤에 바라는점은?

세상 걱정이 많은데 알 권리 차원에서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 정부가 하는 거짓말을 계속해서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린다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에 펜앤방송은 진실만을 전달합니다. 모든 분들이 구독하고 시청하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솥뚜껑삼겹살_남양주 화도읍 수레로 1128 1층
T/031-511-154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