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제 호남인사 비례대표 우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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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남중빌딩에 위치한 국민의힘 새 당사.(사진=연합뉴스)
여의도 남중빌딩에 위치한 국민의힘 새 당사.(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후보순위 20위권 내 호남지역 인사를 25% 우선 추천하는 안건을 24일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1차 상임전국위원회를 비대면으로 열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규정 개정안'을 의결 처리했다. 해당 안건의 주요 내용은 '취약지역 인사를 비례대표 후보순위 20위 이내에 4분의1 규모로 우선 추천한다'는 것.

여기서 '취약지역'이란, 직전 총선 정당 득표율이 15% 미만인 지역을 뜻한다. 21대 총선 기준으로 전북·전남·광주 지역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전통적인 당 약세지역이던 호남지역을 배려하고자 하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 의지"라며 "국민의힘 비대위는 이번 당규 개정을 통해 국민통합의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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