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경멸당하면 개인이 시들고 자유가 무너진다"
친북좌파, 국내 보수상류층, 중국, 북한, 美친중PC의 탄핵 합동 작전 추적·고발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위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다 이들에게 당한 것"

박성현 이선본 대표(필명:뱅모)가 박근혜 탄핵의 깊은 진실을 추적하는 책을 출간했다. 책 제목은 '탄핵 다이제스트.'

박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586 집권은 북한, 중국, 미 국무부 PC좌파, 미 본토 PC좌파 흑막세력, 국내 보수 상류층 음모집단으로 이루어진 여섯 세력의 합작품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펴낸 이유에 대해 "진실이 경멸당하면 개인이 시들고 자유가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먼저 김무성·유승민 등 소위 '보수 우파 정치인'이 앞장섰던 엉터리 탄핵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박 대표는 나아가 미국의 친중 PC좌파의 역사와, 이들에게 장악되었던 미 국무부, 그리고 친중PC 좌파가 득세하던 미 국무부와 박근혜 정부의 갈등을 추적·분석한다.

박 대표는 또 탄핵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중국과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한다.

박 대표는 "탄핵에 가담한 여섯 세력들(북한, 중국, 미국부 PC좌파, 미 본토 PC좌파 흑막세력, 친북좌파, 국내 보수 상류층 음모집단)은 각각 자기 자신의 목표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박근혜는 이 모두를 적으로 돌린 '고지식하고 순진한' 원칙주의자였고, 지도자로서의 본능적 책임감을 좇아 '김정은 참수, 북한 해방, 흡수통일' 정책을 펼치다 이들 세력에게 당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민찬 기자 mkim@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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