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5 20:51 (목)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이수혁 駐美대사 “남북 철도도로 연결 시급히 추진돼야”...한국당 “한가하기 짝이 없다”

양연희 기자
  • 입력 2020.01.22 12:20
  • 수정 2020.01.22 17: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