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8:02 (금)
후원계좌 : 기업0221385881

오신환 대표연설 "文정권 독선 계속되면 '조국 심판론'보다 더한 '경제심판론' 피할 수 없을 것"

한기호 기자
  • 입력 2019.10.30 13:00
  • 수정 2019.10.30 18: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