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국민저항의 힘' 보여주는 날...서울 도심서 "文정권 퇴진!" 대규모 집회 열린다
또한번 '국민저항의 힘' 보여주는 날...서울 도심서 "文정권 퇴진!" 대규모 집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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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19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민보고대회 개최
조문퇴진, 오후 2시 광화문에서 국민대회
국본, 오후 2시 대한문 앞에서 국민저항 대회 개최
촛불집회는 여의도로 장소 옮겨 오후 5시부터 개최...맞불집회도 열려
펜앤마이크TV, 1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생방송 중계

조국 전 법무장관이 사퇴한 뒤 첫 주말인 19일에도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국민들의 대규모 장외 집회는 계속된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으랏차차 국민의 명령! 국정대전환촉구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조국 전 장관이 이미 사퇴했기 때문에 ‘조국 사퇴’ 대신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집중해 대국민 보고대회 형식으로 치를 방침이다. 경제, 외교, 안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들에게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알릴 예정이다.

36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조국·문재인퇴진국민행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원표공원에서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국본(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대한문과 서울시청에서 ‘자유혁명을 위한 국민저항’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역 앞 광장에서 ‘제150차 태극기집회’를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서초동 촛불집회는 이번 주말부터 여의도 국회 앞으로 장소를 옮긴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와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여의도 국회 정문 맞은편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조국 전 장관의 사퇴를 계기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회를 압박한다는 의미에서 지난주까지 서초에서 개최했던 촛불집회 장소를 여의도로 옮긴 것이다. 이들은 ‘우리가 조국이다 시즌 2’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검찰 개혁에 더해 공수처 설치, 패스트트랙 입법, 자유한국당의 국회법 위반 수사를 요구할 예정이다.

맞불집회도 여의도에서 개최된다. 고교연합과 반대한민국세력추출연대 등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여의도에서 맞불집회를 개최한다.

한편 펜앤드마이크는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TV를 통해 도심 집회들을 생방송 중계할 예정이다.

양연희 안덕관 기자 yeonhee@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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