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특파원 출신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사단법인 한미클럽은 신임회장에 이강덕 KBS 대외협력실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KBS 정치부장과 워싱턴 특파원 등으로 활동했다. 중견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 제63대 총무를 지냈다.
성기웅 기자 skw42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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