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사중재원장에 이호원 前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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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승인 2018.08.14 20:50:42
  • 최종수정 2018.08.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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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출연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 제10대 원장에 이호원 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3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원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0년 서울동부지법 판사로 임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서울지법 부장판사, 대구·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변호사로 개업해 법무법인 지평지성 대표변호사를 활약하다 2010년 연세대 로스쿨로 자리를 옮겼다.

이 원장은 취임식에서 "상사중재원은 본질적으로 분쟁 당사자들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관"이라며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연구하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상사중재원은 1966년 설립됐고 법무부 산하의 상설 중재기관으로 중재·조정·알선 등 대체적 분쟁해결제도(ADR)를 통해 국내외 상거래 분쟁을 해결하는 기관이다.

윤희성 기자 uniflow84@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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