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변환기의 시대입니다. 지금껏 믿어왔던 보수적 가치관이 송두리채 바뀌어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시대입니다. 특히 보수로서의 그리스도인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것인지, 누가 보수이고 무엇이 보수의 가치인지를 모르고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오늘날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전후해서부터 우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무분별한 언론의 책동으로 보수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그른지 분별이 않되는 상태에서 정보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있읍니다. 게다가 선거를 앞둔 갑작스런 정부의 북한 김정은 동원으로 마치 지금 통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살고있게 하고 그러한 무모한 생각을 정부나 언론은 혹세무민 하여 국민의 여론을 자기 입맛대로 끌고가는 형편입니다. 게다가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하나님을 믿는 보수여야 할 우리 성도들까지도 그런 여론에 호도되어 많은 분들이 통일이 바로 올것 같은 북이 핵을 완전 페기할것 같은 착각속에서 그렇지 않다고 믿는 분들과 반목을 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따라서 요즘의 이처럼 변화가 많은 시대에 보수로서의 교회의 역할을 생각히지 않을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외까지 바람이 불고있는 호도된 여론의 광풍을 피히고 보수에 대해 바로 알기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용어 정의

보수주의:

기독교적 가치와 윤리를 기반으로 직장과 학교 그리고 주님께서 기르쳐주신 인간의 정신을 그대로 지키는 이념(도덕주의), 즉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는 법앞에 만민 평등그리고 인권의 확립등에대한 투철한 생각과 실천을해야한다는 사상 또는 정치이념입니다.

사전적 의미: 보수주의는 관습적 전통가치를 옹호하고 기존 시회체제의 유지와 그 사회의 안정적이고 급격하지 않은 발전을 추구하는 정치이념을 말합니다. 보수는 법질서를 생명처럼 지킬수있어야 보수를 주장할 자격이 있읍니다.

진보주의(서구적인 의미):

보수사회체제하에서 미비점을 찾아 보수와 연계하여 제도를 보완하고 사회를 upgrade하려 노력하는 행위. 그 행위가 급진적일수도 있읍니다. 정치, 경제,사회체제에 변혁을 통해 새롭개 바꾸려는 성향이나 헹위. 그러나 서구의 보수나 진보가 세대와 장소 또는 경우에따라 반대의 의미로 쓸일수가 있읍니다.

1-2-1.진보(한국적의미)주의:

제도의 미비점을 찾아내 사회를 교란하고 유린히며 제도의 미비점을 찾아내 모법까지도 지키는 않게 하는 행위. 제도의 미비점을 찾아내 보수를 설득해서 같은 부류로 만드는 행위. 법자체를 부정하고 지키지 않는행위. 원칙없이 좋은게 좋다고 하는 행위(현 보수중 다수가 모두 이 부류에 속함)

1-3. 사회주의: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주의는 공산주의를 의미합니다.

1-4. 종북주의자:

정통적인 공산주의자가 아니지만 북한의 정치이념과 철학을 동경하는 집단및 옳다고 믿는 동조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직접 간첩에 연결되어 세뇌되었있을수도 있고 전교조에의한 자생적으로 발생한 집단일수도 있읍니다. 통계로는 자생적 종북주의자가 전체의 50-60%가량된다는 보고서도 있읍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촛불시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촛불을 기획하고 진행한 시위 참여자, 각종언론의 영상녹화 부서들. 노사모들, 소위 문빠구룹, 경인선 동조자, 드루킹 동조자들이 모두 이에 속합니다.

1-5. 주사파:

주체사상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자.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를 그대로 믿는자. 중국에 사대주의자, 친일이라는 잣대로 보수를 처단하려하는 구릅및 동조자. 미투에서 나타나듯이 여자의 밤시중도 혁명을 위한 헌신이라 믿는 여자 구릅들및 동조자 . 민노총및 각종 노동조합 참여자들, 각종 비합법적 시위에 가담자들및 동조자, 이북의 지령을 받고 그에따라 행동하는 자들이 이에 속합니다. 청와대에 포진한 민청련 대표들, 임수경, 그외 정청례등 현 여당 국회의원 약 40% 김명수등 대법원장같은 고위직의 40% 박근혜대통령 춧불시위 탄핵시위 기획 진행한 자들 각종 언론매체에 영상 녹화 부서들 경인선 기획자, 드루킹 기획자, 정부 각 부처의 인사담당자들이 모두 이에 속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B.공산주의

자본주의의 마지막 단계로 자본가는 우수한 생산성과 유통에따를 부를 창출하나 노동자는 임금착취로 그 소비재도 못사게된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여 공산혁명을 통해 부르조아를 혁명으로 전복하고 노동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만민이 평등하고 부가 평등하게 분배된다는 칼막스의 사상입니다. 그러나 독일에서 시작된 공산주의는 유럽제국들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사회보장제도의 도입으로 그라스노스트 페테스트로이카이후는 전혀 빛을 발하지 못히고있다.

C.각국 공산주의비교:

C-1. 쏘련 공산당

레닌은 막스의 노동자혁명에 더나가서 공산엘리트가 이끄는 공산당혁명으로 정부를 정복해야한다고 주장을했다. 아울러 그러한 공산혁명을 제국주의에 신음하는 다른 나라도 공산화를 지원하기위해 국제 노동자연맹(Comintern) 결성하고 지휘하였다. 이는 막스의 공산주의는 노동자와 노동자들의 세상이란 슬로건을 무색케하는 또다른 독제체제의 정치탄생을 의미합니다. 유고슬라비아의 공산주의학자 질라스는 공산주의는 당과 당고위직을위한 또다른 형태의 부의 불균형분배를 초래하며 자본주의보다 더 심한 부패를 초래했다고 비판합니다. 1924년 스탈린이 레닌사후 권력을 이양받고 정적인 트로츠키를 멕시코에서 살해후 집권하여 소련을 죽을때까지(1953)철권통치로 통치합니다. 레닌의 공산주의 이념통치와 달리 인간백정으로 불리는 천민출신 스탈린은 역사 부정,과거부정과 선동정치 그리고 모든 정책을 잇슈화하여 여론재판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썼읍니다. 아울러 암살이나 집단이주등으로 정적을 숙청하고 언론과 정보를 통제하여 인민들의 동향을 정부의 뜻에 맞추고 개인의 인권을 제한하고 특히 종교의 자유를 말살합니다. 레닌치하에서는 종교를 말살시키지는 않았읍니다. 아마 스탈린과 달리 중산층출신이라서 그렇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나 1991년 고르바쵸프는 글라스노스트 페테스트로이카를 채택하고 각 위성 공산국가를 개방시켜 1921부터 시작된 SOVIET연합즉 쏘련식 공산주의가 붕괴됩니다.

C-2. 중국공산당

장개석의 국민당과 군벌에 밀려서 1년간 9600km를 도보로 행군하여 연안으로 탈출하여 장개석의 배후를 공격함으로서 대륙을 장악후 통일한 모택동이 주석이 되어 중국을 통치하며 시작 됩니다. 그리고 정적을 숙청하기위해 스탈리과 같은 방법으로 죽창부대 동원 하여 살해하고 집단이주를 시키는 방법을 씁니다. 게다사 그 유명한 홍위병을 동원 완장 통치를 통해 적폐세력을 참살하고 구 황실및 자본주의세력 과 국민당잔당을 소탕합니다. 아울러 과거를 부정하고 언론을 통한 선동정치를 펴며 인권을 부정하고 종교를 말살했읍니다. 지금도 중국에서의 포교는 금지되어있읍니다. 이주와 결사의자유또한 불허하여왔읍니다

그러나 등소평의 등장으로 수정자본주의 채택하여 자본주의식 회사 경영부분적으로 허가하고 소유, 이전, 정보의자유는 많이 완화되어 오늘날에 이르고있읍니다.

C-3.북한 공산주의(주체사상 공산주의)

지령으로 움직이는 인형국가(위성국가)로 출발하여 1945년 광복후 공산주의 국가 건설을 시작했으나 그러나 북한은 막스주의와도 쏘련과 중공과도 다른 북한만의 공산주의로 후일 황장엽의 정치철학을 기초로한 주체사상으로 국가를 통치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재미있는사실은 종북주의자들은 남쪽의 해방후 친일척결의 미비를 비난하지만 해방후 북한의 첫 내각엔 친일인사 다수 포진(정준택, 김영주, 강양욱, 정국은, 김정제, 조일명, 이활, 허민국, 강치우, 김달삼, 한낙규, 한희진, 이승엽등 전체 내각의 대다수 차지함)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남북이 모두 토지개혁을 했읍니다만 남한은 합법적 방법(유상매수후 유상분배)으로 토지개혁을 했고 북한은 비합법적으로 토지를 강탈했읍니다 그러나 단6개월만에 무상분배를 끝낸 이북의 토지개혁은 결과적으로 실패로 판명됩니다. 이는 남한의 토지개혁은 산업자본을 이룬 경제발전의 모태가 될수 있었던 반면에 이북의 토지개혁은 농민경제와 잇단 경제 증진 실패로 토지개획이 잘못되었음을 유추할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아울러 북한은 죽창부대동원하여 자본주의인사, 일제때 사회주의자, 민족주의자,독립운동가를 살해하고, 숙청내지는 유배보냅니다. 그들사회에서는 개인자유가 불허되고 이주, 결사, 소유, 정보자유 불허됩니다. 다른 국가들과 같이 모든 정책을 잇수화햐여 여론 재판으로 해결을 하고 자아비판과 정화를 통해 개인및 사회를 조직적으로 철저희 통제를 합니다. 아울러 그들은 역사부정, 과거부정, 적폐대상 임의로 확대하여 대상들을 살해하고 유배를 보냅니다. 이북에서의 정치의 백미는 선동정치입니다. 선동을 통하여 교묘히 여론을 무마또는 호도합니다. 개인에게 종교자유는 불허합니다.그리고기독교를 적폐로 칭히고 말살시켜왔읍니다만 아직도 숨어서 하나님을 모시고있는 교인분들이 아직도 있다하니 눈물만 날뿐입니다. 빨리 통일의 그날이 와서 그분들이 마음놓고 하나님을 섬기는 날이 빨리 와야겠읍니다. 그리고 이북은 아시다싶이 개인의 인권이 전혀 없는 사회입니다. 이에 국제사회에서는 지금도 북한의 인권신장을 독려하고있으니 남한은 방관상태입니다. 그리고 다른 공산주의 국가는 달리 권력이 왕조처럼 세물림되도 있읍니다. 벌써 3대 왕조로 들러어섰읍니만 남한의 종북, 주사파, 사회주의자, 진보주의자들은 북한 의 인권이나 세습에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고있는 형국입니다. 게다가 이북은 당과 수령들이 부를 독점하며 지독히 부패한 나라입니다. 그 부패한 나라를 동경하는 주사파, 진보등은 남한이 부패했다고 생때를 부립니다. 부패란 어느 정체에나 있읍니다. 정도가 문제인것입니다. 모든것이 수령의 지시로 움직이는 사회를 동경하는 이들이 있다니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D. 남한 공산주의의 발아와 발전

민족진영과 사회회주의 진영 그리고 공산진영이 일제하에 독립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 싸울때는 서로 협조적이었으니 해방후 찬탁과 반탁으로 갈라지는 비극을 맞이했고 그이후 다시는 같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싸운적이 없읍니다. 여기서 일제하는 사회주의자는 공산주의자로 불러도 무방합니다. 유교적인 반상의 제도에서 신음하던 천민들은 대부분이 공산당이론을 신봉하는 부류가 되었고 이와동시에 교육받은 지식층 자제들 사이에서도 자생적인 공산주의자가 나오게 됩니다. 그 예가 625후 남부군 빨지산 총사령관을 지낸 이현상입니다. 이들은 무리를 이루에 각지에서 4.3사태, 파업, 태업등으로 해방후 정국을 어지럽게 만들었고 급기야는 625를 전후로 산악지대로 숨어 남조선 무력혁명의 기치를 들고 빠르티잔(빨지산)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쏘련은 일본이 미국의 원폭투하로 항복을 하는사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손도 못쓰는 이북의 일본세력을 몰아내고 쏘련의 위성국가를 김성주( 김일성의 본명)를 통해 세움니다. 이에 한반도 남쪽이라도 미국의 교두보를 마련하기위해 남한에 진주하여 치안을 지키며 자유민주주의에 입긱한 정부를 세우고 이승만대통령을 선출 승인하게 됩니다. 여기서 민중사관 학자들은 미군이 진주하는 바람에 즉 미국때문에 한국의 통일이 실현되지못했다고 비난하며 그들은 1948년 정부수립이후의 모든 역사를 적페로 취급히고 1919년 3월1일운동 사건이 건국시점이라고 생떼를 씁니다. 게다가 현 체재를 대변하는 주체사상파, 진보 또는 비판세력들은 이들 민중사관역사학자들과 이북학자들의 주장을 근거로 이북이 남침을 한것은 맞으나 이북이 군사를 남으로 진격할수밖에없는 환경을 미국이 조성했다고 강변합니다. 결국 문정권이 1948년 이후의 모든 역사를 적폐로 규정하고 단죄를 내리고있는것을 보면 문정궘은 확실히 주사파 정권이고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게 틀림없다는 판단입니다. 나중에 보여드릴 1945년 설립된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남로당계열)의 행동강령을 더욱더 극명하게 알수있읍니다. 그리고 정부수립후 2년후 혼란한시기에 나중에 외교문서로 나타났지만 모택동의 동의와 스탈린의 사주를 받은 이북은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아침 새벽에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우고 선전포고도 없이 남침을 합니다. 엄청난 국토의 파괴와 인명손실을 치루면서 수행된전쟁은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1953년 7월27일 휴전이 조인됩니다. 이승만대통령은 끝까지 휴전에 반대하고 휴전협정에 사인을 거부한채 휴전이 이루어졌읍니다. 625를 전후로 출몰하던 지리산등의 공비를 정부와 미군이 진압군을 보내게되고 대부분 소탕이되었으나 그렇지못한경우는 산악이나 농촌으로 숨어들어 암약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당시 빨지산 소탕을 지휘하던 백선엽장군은 소탕작전중 강원도 1군단장으로 이임하며 그의 자서전에 “ 진압되지 못한 빨지산이 후일 우리 역사에 누가되지않을까? “ 한탄하는 구절이 있읍니다. 이것은 지금보면 그예측은 사실이 되어버렸고 문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벡선엽장군의 모든행적을 말살하는것을 보면 그들의 복수의 칼날은여러분야에서 끝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E. 현재의 사회 상태

1961.5.16혁명으로 등장한 박정희소장은 이어 대통령으로 취임하여 3차 국가 5개년계획까지 마치고 국가의 산업화를 이루고 선진국대열에 합류시켜 훗날 G12까지 가는 성과를 이룹니다. 이당시 박정희는 이승만정권에서 채택한 반공법을 더 강화하고 반공을 국시로 국가를 통치해나갑니다. 이인호박사에 설명에 따르면 이시기는 재야에 숨어있단 빨지산잔당의 후손과 당시 반정부세력이 손을 잡고 막스이론을 공부하고 학습하는 시기였었다고 밝히고있읍니다. 당시 많은 대학생들이 공장으로 산업체로 훗날을 기약하며 숨어들었읍니다. 그러나 국가의 산업화를 이루고 사회를 안정시켰던 박정희대통령의 시대는 우리민족에겐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던 시기였고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며 미래를 확신하던 시기였읍니다. 그러나 우여곡절끝에 박정희대통령은 흉탄에 숨지고 1986년 민주화바람을 타고 노태우, 김영삼대통령을 거쳐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합니다. 물론 때이른 지방자치제를 실시하고 세계화를 외친 김영삼대통령의 허세도 문제가 될수있었겠지만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그때까지 수출에 기반을 둔 우리경제는 당시 3저(저금리, 저유가, 저달라환율)의 세계환경과 환율통제와 선별 금융정책을 도입히고 제조업을 기본산업으로 팽창시키는 정책을 수행해왔지만 지금의 상황에 비추면 상당히 탄력적인 경제운영정책을 펴고있었다고 볼수있읍니다. 그러나 김대중정부로 들어와서는 각종 규제를 채택하고 그것을 정부가 조정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을 채택하고 재벌을 탄압하고 각종 산업을 국가에서 참여연대, 민주화세력등을 통해 간섭하기 시작하였고(많은 이들이 사실을 왜곡해서 알고있음) 각종 노동조합인가를 허가하고 지금의 병폐인 민주노조를 합볍화시키고 교련노조에 반대하는 전국교원노동조합을 허가히게 되는데 이는 앞서 산업체와 노동계에 침투되었던 세력들과 자라나는 애들의 세뇌를 가능케 하여 오늘날 주사파의 모체가 되고 종북세력의 숙주가 되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후에 진행된 일련의 사건을 보면 종북좌파와 주사파의 책동은 적어도 20년이상 서슬러 올라가야한다고 봅니다. 2016년 언론의 조작및 박근혜정권의 대응미숙으로 촛불세력이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조직적 여론과 시민단체의 준동(NGO가 국가를 엎는)과 언론조작으로 문정권은 정권을 찬탈합니다. 그리고 조직적 여론 조작및 언론 조작으로 문정권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적폐로 이명박 전대통령 구속하여 재판대기중입니다. 앞서 이유를 설명드렸듯이 1948년 이후의 모든 진행된 역사 불인정와 625 남침까지도 불인정하고 625때 전사한 군경등도 적폐대상보고 현충일날 전몰장병도 추모하지않은 정권입니다. 또 박정희산업화도 불인정하고 그에관한 모든 제도내지 역사적사실도 불인정 합니다. 지금 문정권은 각종분야를 저들 세력으로 채우고있고 노사문제해결시 노편만들고있고 재벌기업을 압박하고 모든 노동조합을 합법화하고 있읍니다. 이에 언론의 좌편향을 위해 언론을 통제하고있고 오래전부터 연예계, 드라마계등 문화계에 침투 조직적으로 자유주의 즉 보수세력을 와해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앞서 민중사관적 사고(종북좌파사고)를 가지고 통치하며 계속해서 공산주의에 입각한 통치이념적 정책을 펴고있읍니다. 핵발전소 폐기나, 최소임금제실기, 주52시간 강제실시, 연금의 경영권위협, 대한항공, 삼성에대한 도 넘은 압박, 국민세금으로 공무원의 무지막지한 증원, 토지세율상향조정, 법인세 상향조정, 상속세 상향조정(아직 미실시이나 곧 실시될것으로 전망), 비정규직문제등이 그 이념적 정책들입니다. 아울러 공산주의이념즉 미제국주의자를 적대시하는 문정권은 미군철수와 전작권반환을 신속이 해결할것으로 보이며 이경우 대한미국은 미국, 일본, 인도, 호주, 베트남의 태평양 line에서 탈퇴하고 중국의 편대에 들어게되어 중국이 미국과 극한 대결로 갈경우 한국은 중국편에 속해 미국을 위시한 과거 우방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하는 때가 올것이 분명합니다. 그후 결국은 여러단계를 거쳐 적화통일은 피할수없을것으로 보여 너무 마음이 무겁읍니다.

요약:

각 노조를 포함20000여 단체참여, 핵심 40만명 참여하였고 이러한 좌익책동은 약 20년이상 기획된 작품으로 사전에 시험을거칩니다. 미순효순 장갑차사건. 맥아더상 철거시도, 청와대이지원 하드웨어 복사후 밀반출사건, 천안함사건, 연평도포격 사건, 미국산 소고기 광우병파동. 세월호 전복사건 그리고 촛불을 이용한 탄핵으로 정권찬탈, 현재 모든 언론(신문방송) 어용으로 변모하여 여론을 통한 독재주의를 완성하였고 그리고 주사파의 향후 영원한 집권모색으로 모든 문화계 (연예게포함) 장악하여 막장드라마등으로 갖은자, 권력, 경영자등에게 적대감을 부여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보수에게 적대적으로 향하게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재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교조의 세뇌를 받은 세대의 정부비판세력 활용하고 촛불시위에 일반인, 미취업인들 자발적 참여케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용언론과 문화계를 이용 장기또는 중국식 일당독재체제를획책하고있고 현재 과거 이북과의 4자, 6자회담을 보면 알수있듯이 김정은이는 이번에도 핵폐기의 뜻이 없는데다가 문정권의과 작당하여 트럼프미국대통령을 속이고 있읍니다. 트럼프는 자만이 심한지로 부동산관련사업에는 유능한지 모르나 제조업이나 여타 회사경영내지 국가 경영은 경험이 일천한 자로 다시금 김정은과 문정권에게 속고 있어서 조만간 다시금 예전의 대결상태로 돌아갈것이 틀림없고 모든것을 돈으로 따지는 트럼프의 성향을 보면 천문학적인 돈이 소요되는 북폭내지 이북과의 전쟁은 절대 벌리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핵을 이고사는 형국에 이북의 오만한 요구는 끊임없이 계속될것입니다. 따라서 통일이 된다면 모든정황으로 보아 적화통일로의 길이 환하게 열려있다고 볼수있읍니다.

또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1945-11-05에 결성된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남로당 계열) 가 결성된후 다음과같은 행동강령을 택하는데 현 정권이 70년이 지난후에도 그 행동강령을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는 사실이다.

강령:

최저임금제실시: 문정권 실시중

일간 8시간 노동제실시: 문정권 주 52시간 노동

공장및 산업폐쇄후 국유화: 문정권 재벌기업 압박및 연금재단 기업인수, 원자력발전소폐쇄, 대한항공경영권퇴진압박,등

각지역에 노동조합조직: 문정권 언론노조/기업노조/각종노조결성

실업자동맹결성: 경인선, 두르킹, 문빠, 노사모등,

각종 연맹 결성 : 문정권 각종 NGO를 가장한 문화, 사회, 정치계에 조직결성

F. 보수주의에 관하여(보수의 기원):

청교도 정경 분리주의자였던 로저 윌리암스가 청교도정신을 전수받아 미동북부 로드(Rhode) 아일랜드에 정착하여 영국서의 청교도의 도피처로 선언하며 완전한 종교의 자유를 선언하여 청교도 교 리에 기초한 보수의 첫 깃발을 날리게되었느데 크롬웰이 정교유착에의한 보수을 잉태시켰다고 한다면 정교분리에 따른 로저 윌리암스의 자유선언은 완전한 보수의 시작으로 간주될수있읍니다. 이는영국과 미국의 보수는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건강한 교회가 건강한 국가를 만든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현재 까지의 영국, 미국의 보수정치는 이같은 맥락에서 지금껏 계승되고있읍니다. 뿐만아니고 병원이나 군대, 또한 작은가게에서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것도 하나님을 섬기는것이라고 강조하여 그들을 통해 크리스찬문화, 크리스찬국가를 만들어야한다는 개념이 실체화되고있읍니다. 아울러 이들을 통하여 현대적 민주주의 사상이 나오게 되고 자본주의 정신이 발전하게되었으며 법질서를 지키고 전통을 중요시하며 만민평등한 사회로 만들수 있었읍니다. 이러한 이유로 보수개념에서의 기독교의 공헌은 지대하다할수있고 오히려 기독교에 기반한 보주주의가 보수의 본류로 볼수있읍니다. 보수는 도덕주의가 기본철학입니다. 따라서 도시 전체적인 도덕적 이념을 바탕으로 제네바의 상업을 부흥시켜 칼빈주의도 결국은 자본주의를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보수의 본류로 봐야할것입니다.

보수주의라는 용어는 1800년대부터 널리쓰이게되었는데 보수주의는 사회적인 변화와 정치적인 혁명을통해 인간의 기본권이이 향상될수있다는 견해에 반대급부로 정당으로 태어났고 이런 의미로 불란서혁명이후부터 널리쓰이게 되었읍니다. 따라서 보수주의자들은 인간성의 향상은 반드시 전통적인 방법과 법테두리안에서 이루어져야한다고 믿었고 초기 미국의 보수주의자로는 John Adams와 Alexander Hamilton이 있고 영국엔 Ben Disreali가 있읍니다. 그러나 보수주의(Conservetism)라는 용어는 자유주의와 진보주의(Liberals)라는 용어와 때와 장소에따라 서로 같은 의미로 쓰일수도있읍니다. 좌파와 우파의 기원은 불랑서혁명당시 의회의 가운데 연설자의 연단을 중심으로 왼쪽엔 혁명에 가담한 부르조아가및 동조세력들이 앉았고 오른쪽엔 귀족, 왕당파등 반혁명 세력이 앉았던데서 유래합니만 우리는 좌파는 진보, 종북좌파, 주사파를 의미하고 우파는 자유민주세력을 지칭합니다.

G. 현 시국을 극복하는 기독교인들의 자세

우리는 기독교에 기반을 둔 보수주의를 지키기위하여 현 언론의 북한 미화와 현 문재인정권 미화에 절대 쇠뇌되지 말아야합니다. 아울러 현 언론들이 쓰는 명칭등 사용 자제해야합니다. 그들의 언어의 유희와 사실왜곡에 놀아나지말아야합니다. 이는 교회세력을 약화시키고 종북좌파와 그 동조자들에게만 유익하게 할뿐입니다.

현 문재인정권의 주사파들은 종교를 특히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말아야합니다 게다가 현 정권을 잡은 주사파들은 마지막 하나 남은 보수집단인 기독교계를 공적으로삼고 무차별 공격을 해오고있는 형편입니다. 참고로 현재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보수이외의 보수세력은 이미 사라진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전교조가 교권을 장악한후부터 조직적으로 기독교를 음해 일반 시민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게 만들고있고 교회세력 분열에 온노력을 집중하고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전성도들이 단결하여 예수님 중심으로 살아가고 법을 지키고 합심해서 기도해야합니다. 그리고 각자 소명의식을 갖고 참믿음을 회복하고 갖어야겠읍니다. 전 교회의 기도및 합심으로 조국회복을 위해 부르짖으며 기도해야합니다.

미친사회에서 같이 미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하시지 않읍니다. 예수님은 모든것을 당신께 맡길때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셨읍니다. 그리고 근검절약하고 도덕적으로 살아가며 전통을 지키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키고 살아가야하겠읍니다.

H. 교회의 역할

-악마와의 전쟁에서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말씀으로 중무장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교회가 주체가 되어 선교의 사명을 띠고 다시한번 한국같은 볼모지에 나가서 선교를 주도해야 한다.
-교인들에게 소명의식 심어주기, 협력하여 서로 선을 이루기 해야 한다
진정한 산제사를 지내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
예언자적 소명을 잊지 말아야한다. 즉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증거허도록 노력해야 한다
보수의 소명인 전통적인 삶을 교인들이 살도록 계도 훈련 인도해야 한다.

김형동 독자(호주 시드니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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