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하영제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에 나섰다.
한편,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이후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당론으로 밝혔다.
선우윤호 기자 yuno93@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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