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난달 수출은 감소폭이 커졌지만 수입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무역수지도 8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전년 대비 14.0% 감소한 519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 펜앤드마이크 출처 명기한 전재 및 재배포는 환영합니다 홍준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추천순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