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 사퇴 의사 표명···자총, 차기 총재 추천위 구성 절차 시작
[단독]자유총연맹 송영무, 총재 사퇴 의사 표명···자총, 차기 총재 추천위 구성 절차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한국자유총연맹의 송영무 총재 사퇴 이후 차기 제21대 총재 후보자 구성 위원회 추진의 건 내용을 담은 공문을 펜앤드마이크가 16일 입수했다.2022.11.16(사진=조주형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의 송영무 총재 사퇴 이후 차기 제21대 총재 후보자 구성 위원회 추진의 건 내용을 담은 공문을 펜앤드마이크가 16일 입수했다.2022.11.16(사진=조주형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의 송영무 총재가 16일 총재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자유총연맹은 이날 <제21대 총재 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사실상 총재 사퇴 의사에 따라 차기 총재 선출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동안 <펜앤드마이크>는 자유총연맹 본부의 송영무 총재 일당이 각 연맹 시도지부를 상대로 벌인 각종 논란성 행위에 대해 보도해 왔다.

지난 9월27일 경찰에 신고된 자총 지역조직 소식을 시작으로 본부의 인사규정 개정 처리 내막, 부산 물류센터 사업 처리에 이사회 내용, 지역 조직에 대한 탄압성 제명조치, 각 지역조직 주요직위자들의 공개 규탄 성토 등 본부에서부터 비롯된 각종 내홍사태를 보도해 왔는데, 그 중심에 있던 송영무 총재가 16일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총재 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펜앤드마이크>가 16일 자유총연맹 본부가 부총재를 비롯해 각 지역조직에 발송한 공문 내용을 입수한 결과, 21대 총재 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 이사회는 12월6일 오전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총재후보자 추천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하게 된다.

총재 후보자 추천위원회는 12월6일부터 2주간인 12월20일까지 운영될 에정이며, 총재 후보자 추천 이사회는 12월23일 오전11시 본부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어 총재 선임 임시총회는 12월23일 본부 자유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위임장 제출일자는 12월5일 오후5시까지로 명시돼 각 지역본부로 공문 발송 처리됐다.

다만, 송영무 총재 사퇴 의사 표명 직후 자총 안에서는 전직 국회의원 출신 'ㄱ'씨가 차기 총재로 유력하게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 이에 <펜앤드마이크>가 소문 속 국회의의원 출신 'ㄱ'씨에게 직접 통화해 물어본 결과 'ㄱ'씨는 "여태 다른 일을 하다가 지금 전화해서 알게 된 상황이라 난감하다"라며 "금시초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한국자유총연맹의 내막에 대한 <펜앤드마이크>의 심층보도는 위 관련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0.12(사진=연합뉴스, 편집=조주형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10.12(사진=연합뉴스, 편집=조주형 기자)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