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 오늘 첫 회의···사무총장직 등 새로운 인선 절차 단행
與 비대위, 오늘 첫 회의···사무총장직 등 새로운 인선 절차 단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의 새 당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의 남중빌딩 모습. 2020.10.05(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의 새 당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의 남중빌딩 모습. 2020.10.05(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주호영)가 18일 오전8시30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한다. 이번 비대위 첫 회의를 통해 향후 비대위 운영 방향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비대위 첫 회의에서는 사무총장과 비서실장 및 대변인 등 주요 당직 인선 절차도 진행된다. 그중에서도 '곳간지기' 역할이기도 한 사무총장직에는 당초 박덕흠 의원이 맡기로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과거 '이해충돌 논란 사건'이 거론됨에 따른 것.

전날인 17일 주호영 의원은 국회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비대위 사무총장 직을 맡기로 했던 박덕흠 의원이 직을 고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사무총장직을 맡을 새로운 인물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비대위는 주호영 의원을 필두로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엄태영·전주혜 의원 및 정양석 전 의원, 주기환 전 대검찰청 수사관과 최재민 강원도의회 의원, 이소희 세종시의회 의원으로 편성됐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