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펜앤드마이크 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펜앤초대석'에 참석해 정규재 고문과 이야기를 나눴다. 2022.06.17(사진편집=펜앤드마이크, 조주형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펜앤드마이크 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펜앤초대석'에 참석해 정규재 고문과 이야기를 나눴다. 2022.06.17(사진편집=펜앤드마이크, 조주형 기자)

보수·중도 성향 정당의 당대표이자 청년 정치인인 정치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종로구의 <펜앤드마이크>를 찾아 정규재 고문과 대담을 나눠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준석 당대표가 밝힌 국민의힘 개혁론에 초점이 맞춰져왔다. 대표적으로 오는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시도되는 혁신위원회의 존재 의미 등이 관건이었으나, 이번에는 당무 외 최근 개인적인 소회도 함께 밝혔다.

이번 대담에서는 선거전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일명 '성상납 의혹'에 대한 이준석 당대표의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밝힌다. 이어 다가오는 총선에서 그의 역할과 2024년 이후 그가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들어본다.

자세한 내용은 그와의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문]

-오는 24일, 윤리위원회가 열리지 않습니까.
▲ 저는 그것을 언론을 통해 듣고 있습니다.

- 원래 윤리위원회는 특명 기관 비슷하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 이해가 안되지만, 유튜브 방송에서 기반한...저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이런 건들은 경찰에서 수사하는데, 병합해서 진행되는 것인데, 윤리위가 우선할 수도 없고요. 어떤 결론이 되더라도...진행을 이렇게 하지 않는게 일반적인데요.

- 사실이 드러나야 되죠?
▲ 기사와 다르게 성상납은 윤리위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절차 개시하겠다고 하는데, 증거인멸 교사를 해서 품위 위반이라는데, 이런 건, 무엇에 대한 교사를 한 것으로 품위유지가 안됐다고 하려면 사실이 확정되어야 하고, 그 일의 발단 사람의 판단이 되어야 하고요.

-이 문제는 논평입니다. 성상납이 있었다?
▲ 없었다고 했잖아요. 그 유튜브 채널 고소도 했고요.

- 상납이라는 게 잘못됐습니까. 성이 문제인가요.
▲ 둘다 잘못됐습니다.

-지금 성상납이라는 소위 검찰의 수사, 녹취.
▲검찰은 수사를 한 적 없습니다. 경찰도 한적 없습니다.

-녹취라는 건 뭡니까.
▲ 장00 이사라는 사람, 이게 보도를 보면, 박근혜 정부 시절 창조경제 1호사로 선정됐다는 그 회사, 김00이라는 대표이사, 장 00 이사라는 사람과의대화가 나와서 이야기된 것이지, 제출됐을 순 있으나 과거의 검찰로 인해 수사를 받았다는 등 그런 적 없어요.

- 그럼 유튜브에 대화록이라는 건 어떻게 유출됐습니까. 사실 모르는데...
▲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이 나가고서... 그쪽에서 연락이 왔어요. 가로세로 연구소 방송이 틀리니까 틀리다는 걸 이야기하겠다는 식으로요. 그때 선거기간이었으니 만날 수도 없고 정무실장이 만나겠다고 해서 만난 겁니다. 녹취를 했다고 하는데, 여러 사실을 섞어서 시간이나 이런게 혼돈되게 돼 있어요. 김철근 실장한테 가보라고 한 건 무슨 이야기 하는지 들어보라고 하고. 각서를 썼다고 하는데, 그 시점에서 한참 뒤입니다. 제가 각서를 쓰고 뭘 하라고 하는 것처럼 하는데, 김철근 실장한테 이야기 들어보라고 한 것 말고는 없습니다.

-그거 각서 보면 월 1%라던가...
▲ 이야기를 다 하면 반대 논리를 만들어 올테니 제가 복잡하게 말씀안드리겠지만, 저는 완전히 모르던 이야기고, 모르기도 하고 저도 그 내용을 뒤늦게 알았지만 투자각서의 대상이 되는 분이 알고보니 국민의당과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이고... 출마를 하신 분이고 굳이 말씀드리자면 위험한 분이죠. 그런 분께 써주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죠.

-성이든 상납문제는 공식 부인하고 있고, 은폐기도를 했다는 것은 사실 관계가 확정이 안된거군요?
▲ 그것은 수사기관에서 보면 황당한게, 은폐 기도를 했으면 회유를 했을텐데 이게 거꾸로된 겁니다. 시작이 그 방송 끝나고, 방송 한줄도 몰랐는데 전화가 왔어요. 핸드폰에 있고요. 발단부터가 다릅니다.

-강용석 어디가 있습니까?
▲ 바르셀로나라는데요. 스페인에...그 분이 저와 친하신 분이었는데, 출국 정지 신청을 좀 해볼까 했는데요.

-24일 윤리위원회가 열릴지 아닐지 미정이군요? 9명이죠?
▲ 9명 맞을 겁니다. 저도 명단을 들여다본 적이 없어서요. 저는 그중 한분도 선임안했습니다. 위원장은 제가 선임하고 나머지는 일임했습니다. 모릅니다.

-윤리위가 센 결정적 조치를 하지 않겠냐는.
▲ 언론인 등이 전해주는 이야기를 듣는데, 관계자라고 익명 인터뷰 하시는 분이 있어요 한분이라고 합니다. 여기 언론에서 이얘기, 저 얘기 하고 그래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시 당대표 선거하면 이준석이 이긴다? 장제원, 정진석 정도는 안되는?
▲ 전당대회는 다자구도인데, 사람 따라 다릅니다. 공유하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고, 예측 불가능한데요. 특이한 게 뭐냐면 60대로 가면 당비내는 당원이 하나 있으면 당원 안내는 당원이 아홉입니다. 근데 20대30대에서는 내는 게 1이면 안내는 게 1입니다. 당원의 50%가 당비를 냅니다. 굉장히 우리당 참여자들은 적극적 지지층이라는 거죠. 정보를 찾아보고 젊은 당원들이.

-당분간 당대표 물러가는 경우는 없다?
▲ 유학을 간다느니, 오세훈 시장이 유학을 가라는 등. 오세훈 시장이랑 주기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뭐라 그럴까요. 10년 고생 하시다가 빛을 보시는 것이라서요.

-서울시장이 끝이 아니군요?
▲ 저는 들어본 적은 없으나, 시장을 5번 하는 건 큰 의미가. (I seoul you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아마 바꾸지 않을까요.

-이준석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인데 그 이후에는?
▲ 저는 상계동 당선을 위해 노력해야죠.

-이준석이 국회의원 안되도록 게리멘더링을 할것이라는?
▲ 노원갑을병인데, 갑병으로 붙게 되는데 노원구의 구조상 상계중계동이 저희쪽으로, 하계 공릉동이 붙을 것이고요. 애먹이려는 사람들이야 뭐...

-당선 되나요?
▲ 전당대회 말씀드리면, C, D에 해당하는 분들이 나오면 걱정이 된다는. 제가 당대표 안하면, 지난 2020년 상계동에서 나쁘지 않았거든요. 막판에 중앙당에서 터져서 선거를 치를 수가 없었는데, 그렇게 봤을때에는 신뢰할 수 있을 분들이 당대표가 되면 선거에 뛰어드는데...이상한 분들이 이상하게 하면 저는. 워낙 보수가 어려워서 중앙당도 안정되어 있어야 하고요.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 워낙 소위 말하는, 그곳이 민주당 텃밭지역이라는 것이라...노도강. 노원도봉 강북.

-국회의원이 되면 3년 후 대선이잖아요.
▲ 그건 명쾌한 게, 대통령이 된 사람들 중 가장 큰 불운은, 다들 뭐 국내정치는 이해하는데, 해외를 바라보는 시각이 편협하거나 이해가 전무한 경우가 많아요. 외치 이해 전무한 분들이 많아요. 민주화의 영웅이었던 분들. YS(김영삼)가 외치에 대해 무슨 경험을 했습니까. DJ(김대중)도 평화 인권 이런것도. 국익을 위해 싸운 적이 없잖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경험이 부족했고요.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도 자주 안갔고, 문재인 대통령은 더더욱 없고. 이게 대한민국의 국가적 요소의 저해 요소라고 봐요. 윤석열 대통령도 외치에 대해서는 경험이 부족하니까 많은 공부를 하는데, 제가 당대표를 했기 때문에 다른 걸 도전하면 외치에 대해서는 최소한 자신감이 있는거 아니면 도전안할 겁니다. 저는 책상머리 공부 안할 겁니다. 당대표 그런 거 하면 해외 교류하자는 이야기 많고, 그런걸 다지면 살아야 될 것 같은데요. 우크라이나 가서 느낀 게, 우크라이나 정보 접하는 경우는 외교부 아니면 국가정보원(국정원), 아니며 언론인데 언론은 떨어지고. 보고서 이런 것보다 풍부합니다. 정보가. 무기 이런건 전문이고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는 게 컸어요. 대한민국이 국제적 역할을 한다면 참여하는 것을 빨리빨리. 친선이나 특사 말하는 게 웃긴게 음해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적극 참여하는 것이 북한인권 이런것에 유리하다고 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여당 대표에게 어떤 요구가?
▲ 계속 들어오는 요청인데, 실제 본인들은 무기를 원하죠. 지금 상황상 직접 지원은 어렵고 우회적 상황도 쉽지 않습니다. 전쟁의 철칙으로 우리가 지원하는 전쟁은 이긴다의 확신이 있어야 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나라 이승만 대통령이 처한 상황과 비슷합니다. 한국전쟁 6.25전쟁에서 알만한 전투는 초기 6개월상 있었어요. 지금 우크라이나 전황도 비슷해요. 경계선 충돌이 있는데요. 이승만 대통령이 계속 말하는게, 미국이 지원하면 통일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 전해야 되는 메시지가 확고한 것이죠. 미국은 사태를 확산시키기 싫었던 것이고 그 타협점이 한미상호방위조약 아니겠습니까. 탁월한 외교력이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전쟁 안끝내는 거 아닙니까?
▲ 이게 길어지면서, 전쟁을 그러면 솔직히 말하면 모스크바와 키이우 간 직선거리가 짧아요 전술상 동부 지역에서 쳐들어오면 다른 경로로 때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근데 지금 상황은 경계선으로 들어오는 건 막되 넘어가지는 못하게 한 것이죠. 이승만 대통령의 상황과 비슷하죠. 교착이 길어지고 우리는 모든 영토를 수복할 수밖에 없다고 외치는 것이죠. 한국전쟁은 미국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조약을 제시해서 그런 것이고, 젤렌스키는 중재자 보다는 실권자인 미국이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전쟁을 못끝내고 있는 것 같은 양상이죠.
▲ 근데, 우크라이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 얘기 못하죠. 영토를 상실한 상황에서 전쟁을 끝내는 것은 패배선언이니까요.

-어떻든 내년 6월까지 이준석 표 개혁은 계속?
▲ 내년 6월에 전당대회인데요. 3월부터 국면인데 그때 힘떨어져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음 당대표는 아무도 모릅니다. 영인은 제가 정말 상황이 안좋으면 할수도 있지만 그걸 우선으로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진짜 저분에게는 이러면. (국회의원이 되는게?)그게 더 중요합니다.

-다음 대통령은 국민의힘 안에서 누가?
▲ 지금 여론조사상 1위하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원희룡 장관 같은 분이...

-화물연대 다루는 거보니까...
▲ 홍준표 시장도 그렇고, 유승민 의원도 관심있을 것 같고 이번에 나오신 분들이 다 나오겠죠. 더 봐야 되는데, 안철수 의원도 그렇고요.

-부정선거 문제는?
▲ 이번에 보니까 60대가 제일 많이 투표했던데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요. 아스팔트 문제가 아니라도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당에서?
▲ 선거 사무라는 것은 적어도 고객이 2천만명 정도 됩니다. 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10~20곳에서 특이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도 이상한 겁니다. 핫도그를 파는데, 소시지가 빠진 것도 있을 거고요. 반죽이 없는 것도 있을거고. 사업 자체가 다 실패했다고 보는 것도 좀... 초기 처음 시작된 것도 투표함이 봉인이 풀렸다, 그래서 나중에 들어가서 어느 선거구를 봤더니 송파구, 김웅 배현진. 우리 후보가 부정선거냐는 것인데 그런 걸 뚫고 왔는데, 관외 사전 투표는 우편으로 보내냐는. 이건 두가지입니다. 많은 비논리성을 돌파해야 되고요. 이걸 돈벌이로 끌인들인 자들은 퇴출해야 됩니다. 이건 진영 차원에서 규탄해야 됩니다.

-어느 무엇도 0.01%라도 거기에 대한 온건한 부드러운 접근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 부정선거 담론을 잘못 대처한 것이, 사실관계 보면 여러가지 검증 기제가 있는데, 깔끔하게 하고 끝냈어야 되는데 보수정당의 비겁한 분들이 핫도그 소시지 없는 거 보고 부실선거 같다고 해서 그거 붙들고 가는 겁니다. 부정선거는 몰라도, 그렇게 까지 큰 결과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거든요. 이판이 지속으로 간 것은 논란 정리못한 보수정치인 비겁함도 있어요.

-광수 문제, 광주의. 어떻든 서진정책 하는데, 광수 문제는 굉장한 걸림돌이 되어 이죠?
▲ 당에서 저희는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당이 다룰 문제가 아니고요.

-오늘 혹시 이준석 대표께 질문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해서든 이준석은 퇴출되어야 한다?
▲ 과거 보수당이 젊은 사람들에게 맹공을 받고 그랬던 시절이 행복하셨다면....그리 돌아가십시오. 

- 성 상납 두 문제입니다. 성도 상납도 아니라는?
▲ 예 그렇습니다....내각제 얘기 또 나오는데, 이건 없는 허수아비를 때리는 분들이 있어요. 새로운 보수계 인물들. 그건 존재 안합니다. 이름 대보라면 못대요. 이준석계를 하고 싶으면 하는데, 제가 회의도 안하고 그럽니다. 밥이라도 먹어야 이준석계인데요. 지금 제가 봤을때에는 이번에 지방선거때 결과를 놓고 볼 때 수치 분석을 하는데, 보수 오피니언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총선 녹록치 않습니다.

-민주당이 눈에 보이는 개혁을 하면...
▲ 지금 저는 위기의식을 갖고 하는데요. 보수의 특징이 뭐냐하면, 잘나갈때 처신을 못합니다. 못나갈 때 처신도 못합니다. 젊은 세대가 말을 많이 하는 것이지, 예전에 2년전에 돌아갔을때 보수가 왜 싫으냐면, 보수 쪽 지지자들은 화가 나 있다는 겁니다. 괜히 말이 세지는 것이죠. 그 당시에 가볍게 이야기하면 보수 상징하면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난초 올려놓고 쓰시는 말씀 보면 세게 욕을 하시고, 네이놈! 이러시고 대화가 단절돼 있어요. 보수 지지층의 표준이라는 것이, 페이스북에 꽃사진 올려놓고 강한 말씀하려고 하는 계정. 정치에 매몰려서 아무 페이스북 가서 유튜브 캡처 파일 올리고 그런 사람들이 보수 지지층이라고 주라고, 그런 이미지를 아직도 탈피 못했는데 그런 화를 표출할때마다 보수 지지층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한다고 봐야하거든요. 좌파에서는 인터넷에서 돌아다녀도 화의 감정도 표출하지만, 감정선에 호소를 합니다. 노란리본이라던지 얘들아 미안하다던지, 이건 뭐 꽃사진만 있고 무조건 욕만 하는. 우리 지지층이 고령층이 많은데, 젊은 사람들에게 훈계조로 말하지만 그게 너무 컸습니다. 보수가 조금은 유들유들해질 필요가 있다, 자기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래도 집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읽고는 오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가장 떨어지는 가십성 유튜브를 보고 식당에서 이야기하고 그런건 집단적으로 참 부정선거 이야기하고 성내고...둘이 앉아서 어떤 담론을 이야기 하느냐에 대해, 음모론을 이야기하는 게 있었어요 그런 힘을 좀 빼야 됩니다.

-이준석 당대표를 몰아내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소멸이 된다 안된다? 차라리 윤리위원회에서 어떻게 정리를 해서 종결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뭘 했다는 그런게 나와야 되는거죠.

-이준석 대표를 모시고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언제 이야기를 해도 명민한 분이고, 명민한 분이라 저로서는 즐거웠는데요. 늘 말씀하시던 분들은 괴로운 시간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마찬가지겠죠. 보수가치를 분명히 하고, 자유와 경쟁의 가치가, 자유로운 국가를 만든다 그런 가치를 담보해낼 수 있는 대표가 되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 다음 번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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