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기 집단의 거짓과 증오로 물든 율곡로2길을 일상의 모습으로 되돌리자’라는 주제로 9일 정오 집회를 진행했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2
시민단체 엄마행동의 대표 주옥순 씨가 9일 정오 서울국세청 인근 인도 위에서 정의기억연대의 수요시위 중단과 고(故) 김복동 씨에 대한 모란장 서훈을 취소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3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 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반(反)정의기억연대 집회에서 발언 중이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4
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에서 진행된 제1534차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 발언 중이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5
9일 오후 제1534차 수요시위에 참여한 어느 시민이 ‘30년간의 외침, 공식사회 법적배상’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6
9일 오후 제1534차 수요시위에 참여한 어느 시민이 발언 중이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7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측 집회에 참여해 발언 중인 김상진 김상진TV 대표.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8
9일 정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좌파 성향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측 집회가 진행됐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9
9일 정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좌파 성향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측 집회가 진행됐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10
9일 정오 서울국세청 인근 도로 위에서 진행된 반일행동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측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11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 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진행된 반(反)정의기억연대 집회에서 발언 중이다. 김 소장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30년간 속았다! 위안부 사기 지금 당장 멈춰라!’라는 문구가 일본어로 적혀 있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13
9일 정오 서울국세청 인근 도로 위에서 진행된 반일행동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측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모습.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14
9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진행된 자유연대 측 집회 현장에는 ‘하필 왜 나비야? 나비는 남자라 카던데~ 위안부를 욕보이는 나비 이미지 사용을 중단하라!’라는 현수막을 건 집회 차량이 등장했다. 2022. 3. 9.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