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위안부 사기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윤미향 규탄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조변석개 이용수 빨간 원피스 입고 가죽 구두 신고 대만 가서 뭐했노?’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의 집회 장소에는 ‘증언집, 영상, 만화 등으로 치욕스런 이력, 온 세상에 까발려 위안부 인권 유린한 여가부와 정의연은 사죄하고 해산하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그 너머로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측 팻말이 보인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왜곡과 증오의 상징 흉물 소녀상 즉각 철거!’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왜곡과 증오의 상징 흉물 소녀상 즉각 철거!’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측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수요시위의 중단과 ‘일본군 위안부’ 동상의 철거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서 있는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다른기사 관련기사 서울대 인권센터 연구팀이 '위안부 학살' 증거로 발표한 가짜 영상...서울시, "몰랐다" 정의연 편든 국가인권위, "경찰, '수요시위' 방해 행위 제지하고 피해자가 원하면 수사해야" "'수요시위' 적극 보호하라"는 인권위 결정에 '반대 단체' 강력 반발..."경찰에 부당한 압력" 수요시위 반대 시민단체, "우리 집회 방해받았는데 경찰은 손 놓고 가만히 있어" 정의기억연대, "수요시위 방해 단체 및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모욕 등 고발" '소녀상' 앞 자리싸움 확전...정의기억연대, '반대 단체' 관계자들 무더기 고소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 © 펜앤드마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위안부 사기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종로구 소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일본군 위안부’ 동상(소위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윤미향 규탄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조변석개 이용수 빨간 원피스 입고 가죽 구두 신고 대만 가서 뭐했노?’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의 집회 장소에는 ‘증언집, 영상, 만화 등으로 치욕스런 이력, 온 세상에 까발려 위안부 인권 유린한 여가부와 정의연은 사죄하고 해산하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그 너머로 대학생 단체 ‘반일행동’ 측 팻말이 보인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가 발언하고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왜곡과 증오의 상징 흉물 소녀상 즉각 철거!’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국세청청사 옆 도로 인도 위에서 진행된 정의기억연대 측 제15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의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15일 정오 서울 연합뉴스 본사 앞에서 열린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과 자유연대의 연합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왜곡과 증오의 상징 흉물 소녀상 즉각 철거!’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서 있다.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시민단체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측 집회에 참석한 어느 시민이 수요시위의 중단과 ‘일본군 위안부’ 동상의 철거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서 있는 모습. 2021. 12. 15. / 사진=박순종 기자 박순종 기자 francis@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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