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추가 인선 '배현진·추경호' 이어 尹 대변인단 최지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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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새 당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의 남중빌딩 모습. 2020.10.05(사진=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의 새 당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의 남중빌딩 모습. 2020.10.05(사진=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원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추가 구성 인선안이 2일 공개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선대위의 후보 전략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재옥 의원이 맡게 됐다. 배현진 최고위원을 비롯해 유의동·엄태영·최형두 의원, 정유섭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내대책단장에는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올랐다. 국민의힘 지도부 편성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원내 협상에 나섰던 만큼, 대선 후보와 국회간 협력이 보다 긴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후보를 직접 지원하게 될 '특별고문' 직에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과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가 편성됐다. 이석준 전 실장은 전 정권에서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장관급에 해당하는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한편, 그동안 윤석열 후보 캠프의 대변인단의 최지현 변호사와 김기흥 전 KBS 기자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주형 기자 chamsae9988@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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